[공략] 랑그릿사 1 - 시나리오 9 [월의 격류]

분석/랑그릿사 1|2020. 2. 8. 13:00

시나리오 9 [월의 격류]

본격적으로 랑그릿사를 빼앗기 위해 다르시스 성으로 향하는 레딘 일행.

중앙에 거대한 강을 두고 진을 치고있는 다르시스 진영
너무 큰 강에서 이동력이 급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쉽게도 다리가 없기 때문에 그냥 강을 건너야 하는데..
강으로 진격을 지시하는 레딘
발디아 성에서 봤던 세리아가 지휘관이다.
이동력에 제한이 없는 비병
다르시스 쪽에서는 수병이 한 부대가 대기하고 있다.

아군의 수병인 테일러를 적극 사용하여 저지하도록 하자.

머맨과 리자드맨의 밸런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제시카의 마법과 발키리의 마법 조합으로

미리 리자드맨의 체력을 깎은 후 공격하는 것을 추천.

몇 턴 뒤, 동쪽과 서쪽에서 나타나는 몬스터 크라켄

초반 지휘관 배치를 잘못했다면 각 지휘관이 전멸할 수도 있다.

쿠라켄이 수병 유닛으로 구분되어 지형 보너스를 받는 데다가 공격력도 강하다.

(개체 수가 적은게 그나마 다행)

발디아의 놈들과 함께 쳐부셔 버려라!
수병 유닛인 만큼 지형 보너스를 받지 못하게 육지로 유인해야 하지만..

이미 육지로 가기에도 강의 중앙을 건너고 있기 때문에 돌아가기가 힘든 상황..

크리스가 포스 힐을 습득하면 범위가 닿지 않아도 부대에게 힐을 사용할 수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란스까지 등장.
아마도 여기저기 괴물이 나타나는 듯하다.

란스가 도착하자 그동안 진영에서 대기하고 있던 부대들이 모두 돌격한다.

이미 강을 넘은 부대는 기병인 알버트와 손 뿐..

란스와 세리아를 막기에는 역부족.. 그나마 란스의 라이벌인 레딘은 쿠라켄과 대치 중..

결국 쿠라켄을 테일러에게 맡기고 돌아와 한 방에..
매번 도망가기만 하는 란스..
세리아 역시 오래버티지 못한다.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들에 대해 묻는 손
랑그릿사 때문에 괴물들이 등장하는 것은 아닌지?!
몬스터들의 목적도 역시 랑그릿사인 듯하다.. 
몬스터들이 더 생기기 전에 다르시스로 진격하는 레딘

시나리오 9 [월의 격류] - 종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