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랑그릿사 1 - 시나리오 13 [석상의 마을]

분석/랑그릿사 1|2020. 2. 9. 09:00

시나리오 13 [석상의 마을]

랑그릿사를 되찾았지만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몬스터들을 퇴치하고 다니는 발디아군

어느 마을에 도착한 발디아군은 사람모양의 석상을 발견한다.
여기저기서 등장한 몬스터들.. 거기다가 처음보는 바지리스크까지 등장.

자칫하다간 바지리스크에게 석화마법을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처음 보는 몬스터들 대부분이 기마 클래스여서 창병을 고용했다.

이 시나리오 부터는 너무나 많은 동료로 인해 지휘관을 지정하여 출전시킬 수 있다.

이 시나리오의 경우 6명으로 제한되어 나머지 2명은 출전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

석화 마법에 걸려있는 란스와 마을사람들..
아래는 리빙아머가 공격을 대기중이다.

아크메이지 레벨 2가 되면 배우는 메테오를 이용해 체력을 깎은 후

바리스타로 하나씩 처리하도록 하자.

하이프리스트가 되면 배울 수 있는 또다른 소환마법인 화이트 드래곤.

발키리에 비하면 비병 클래스인 발키리에 비해

이동력이 떨어지고, 행동에 제한이 있지만 매우 강력하다.

화이트 드래곤 MP는 발키리에 비해 2배나 소모되지만 공격력 면에서는 월등한 모습을 보여준다.

월의 격류 시나리오에서 쩔쩔맸던 리바이어선은 니쿠세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니쿠세의 공격은 던지는 근접형 장거리공격 클래스이기 때문에 돌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란스 아래쪽에 위치한 이상한 보물상자로 가보면 거울이 있다.
그 거울로 인해 마을사람들과 란스의 석화가 풀리게 된다.
란스와의 재회
적이 아닌 NPC로 구분되는 것을 보니 몬스터를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모든 적을 손쉽게 물리칠 수 있다
모든 적을 마무리하면 란스와 대화할 수 있다
부관인 라이어스는 어디에 있나??
모든 원인은 랑그릿사의 봉인이 풀렸기 때문이다.
이제야 실감하는 란스
란스도 발디아군에 합류하게 되었다

몬스터 처치할 때까지라는 조건을 내세우는 란스.

키워줄 마음이 싹 사라졌다.

그때까지 서로 살아있으면 좋겠다 ^^

시나리오 13 [석상의 마을]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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