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랑그릿사 1 - 시나리오 20 [어둠의 봉인]
분석/랑그릿사 12020. 2. 9. 16:00
이제 마지막 시나리오입니다.
마지막 시나리오이므로 모든 병력을 총 동원하도록 하자.
지휘관 배치는 두 갈래로 나뉘지만 강제 배치가 아니라 유리하게 지휘관을 배치할 수 있다.
이번 시나리오는 전 시나리오와 같이
적 지휘관이 모두 메테오를 사용할 수 있는 마법사로만 구성되어 있다.
양쪽을 사이에 두고 중앙에 위치한 바리스타 부대는 마법으로 무력화시키자.
발키리 파이어볼과 제시카 메테오 조합으로 한 방에 바리스타 2부대를 끝낼 수 있다.
중앙의 뱀파이어로드는 방어력에 높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바리스타로 쉽게 처리할 수 없다.
그러나 제시카의 마법인 어택2를 사용하여 공격하면 손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다.
서남쪽과 동남쪽에 위치한 적 지휘관은 방어력이 높은 파랜크스로 제압하자.
나머지 지휘관이 있는 북동쪽과 북서쪽은 이동력 높은 나암과 마항력이 강한 테일러를 보내자
북동쪽과 북서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보젤의 메테오 공격까지 감수해야하지만
지휘관은 미라쥬로브로 충분히 메테오를 버틸수 있고 엔젤도 역시 마법 저항력이 높기 때문에..
그리고 테일러의 니쿠세도 엔젤만큼은 아니지만 마법 저항력이 높아 쉽게 죽지 않는다.
본디노와 같은 기마 클래스는 바리스타에도 쉽게 죽는 편인데
보젤의 방어수정치 때문에 쉽지가 않다.
어택2 버프를 받은 레닌은 거의 무적이다.
제시카의 어택2를 받고나면 파랜스크도 무리없이 아크데몬을 처리할 수 있다.
시나리오 20 [어둠의 봉인]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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