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시간의방 :: [공략] 랑그릿사 2 - 빛의후예 시나리오 5 [화염 속에서]

[공략] 랑그릿사 2 - 빛의후예 시나리오 5 [화염 속에서]

하지만 길을 막아선 레스터, 엘윈 일행이 제국군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

키스가 나타나자 태도가 돌변한다.

어떤 소문인지는 자세히 말하진 않았지만 대충 짐작은..

엘윈 일행이 찾는 다크로드는 성지 레이텔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에그베르트가 엿듣고 있었다!

제국군 흑룡 마도사단은 물론 단장 에그베르트는 유명한 인물인 듯하다.

제시카의 집 앞(17, 9) 위치에서 룬스톤을 획득할 수 있다.

에그베르트가 나타나고 첫 턴이 지나면 에그베르트가 북쪽에 파이어볼을 시전한다.

알고보니 북쪽에 기름을 부어놓고 불을 지른 것..

바람이 남쪽으로 불고 있어, 아군 턴, 적군 턴이 지날 떄마다 1줄 씩 불이 번지기 시작한다.

불에 닿는 순간 용병 또는 지휘관을 불문하고 죽거나 퇴각하게 되니 주의하도록 하자.

임무 수행 중이던 발가스와 조름이 적군의 원군으로 등장한다.

턴이 지나면 에그베르트는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사라진다.

남쪽으로 내려오면 강가에 있던 수병들이 복병으로 등장.

제국군들의 각 지휘관들이 하나, 둘씩 이름이 밝혀지고..

키스는 히든 클래스가 비병이기 떄문에 방어력이 약할 것 같아 로드로 체인지.

염룡군단 조름은 이곳에서 죽게 되고..

참고로 여기서 조름을 죽이게 되면 빛의 후예 루트가 확정된다.

마법 계열은 방어력이 약해 궁병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시나리오5 [화염 속에서]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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