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 아르슬란 전기 1기 (アルスラーン戦記 第1期 The Heroic Legend of Arslan: Season 1) 2015

강국 ‘파르스’의 왕자 아르슬란은 아직까지 그 무엇도 아니었으며 그저 호기심만이 가득했다. 

‘못미덥다’, ‘나약하다’, ‘기량이 부족하다’는 말만을 듣던 아르슬란이 열네 살이 되었을 때,

먼 나라의 이교도들이 파르스를 침곡, 왕자 아르슬란은 첫 출전을 맞는다. 

파르스 군은 고금무쌍. 이 전투도 파르스의 압승으로 끝나리라 그 누구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제1장 エクバターナの栄華 (엑바타나의 영화)
제2장 十四歳、初陣 (14세)
제3장 黒衣の騎士 (흑의의 기사)
제4장 厭世の軍師 (염세의 군사)
제5장 王都炎上 -前編- 왕도 불타다 -전편-
제6장 王都炎上 -後編- 왕도 불타다 -후편-
제7장 美女たちと野獣たち (미녀들과 야수들)
제8장 裏切りの英雄 (배반의 영웅)
제9장 仮面の下 (가면 밑에)
제10장 カシャーン城塞の主 (카샨 성채의 주인)
제11장 ペシャワールへの道 (페샤와르로 가는 길)
제12장 騎士の忠義 (기사의 충의)
제13장 王子二人 (왕자 두 명)
추억의 장 奪還の刃 (탈환의 칼날) (총집편)
제14장 異国の王子 (이국의 왕자)
제15장 シンドゥラの黒豹 (신두라의 검은 표범)
제16장 落日悲歌 (낙일비가)
제17장 神前決鬪 (신전결투)
제18장 ふたたび河をこえて (다시 강을 넘어서)
제19장 冬の終り (겨울의 끝)
제20장 騎士の素顔 (기사의 맨얼굴)
제21장 別れの詩 (작별의 시가)
제22장 出擊前夜 (출격 전야)
제23장 聖マヌエル城の攻防 (성 마누엘 성 공방)
제24장 決戦 (결전)
제25장 汗血公路 (피와 땀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