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 2 - 아트라스의 마도사, NT Novel (칸자카 하지메, 2020)

책소개
오늘도 기운차게 여행 중인 천재 마도사이자 전사인 리나 인버스 & 실력파 미남 용병 가우리 가브리에프. 휴식 차 발길을 옮긴 아트라스 시티의 음식점에서 일으킨 난투 소동이 원인이 되어 두 사람은 마도사협회의 높으신 분인 ‘보라색의 타림’ 호위를 맡게 된다. 마도사협회의 평의장인 ‘백색의 할시폰’이 실종된 뒤 그 공백을 노리고 ‘보라색의 타림’, ‘청색의 데이미아’가 치열한 권력 투쟁을 벌이던 중이었던 것인데….


목차
1. 어쩌다 보니 맡게 된 의뢰
2. 아트라스의 밤을 활보하는 이형 병사
3. 결계의 물속 깊은 곳에 잠든 자
4. 이 사건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람은 누구?
5. 운명을 건 최종전
에필로그
작가 후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라이트노벨의 전설이 돌아왔다
누계 판매부수 2,000만 부, 역대 라이트노벨 중 최고의 히트작 자리를 30년 동안 지키고 있는 『슬레이어즈』. 라이트노벨 시장이 정착되는 데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원작 소설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라이트노벨 히트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판매부수를 늘리는’ 현재의 공식 역시 이 작품을 통해 정립되었다, 대부분의 라이트노벨이 이 작품의 영향을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많은 독자들이 ‘드래곤 슬레이브’의 주문 영창을 따라하거나 따라하는 친구를 본 적 있을 것이다.

오늘도 기운차게 여행 중인 천재 마도사이자 전사인 리나 인버스 & 실력파 미남 용병 가우리 가브리에프.
휴식 차 발길을 옮긴 아트라스 시티의 음식점에서 일으킨 난투 소동이 원인이 되어 두 사람은 마도사협회의 높으신 분인 ‘보라색의 타림’ 호위를 맡게 된다.
마도사협회의 평의장인 ‘백색의 할시폰’이 실종된 뒤 그 공백을 노리고 ‘보라색의 타림’,
‘청색의 데이미아’가 치열한 권력 투쟁을 벌이던 중이었던 것.
진상을 쫓던 그들의 눈에 드러난 것은 마족의 그림자?! 금단의 마법을 둘러싸고 피어오른 마음의 어둠을 리나의 마법이 날카롭게 꿰뚫은 순간, 드러난 경악할 진상이란?!
압도적인 스케일로 전개되는 판타지 소설의 금자탑, 제2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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