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의 제왕 - 블랙스톤 그룹과 슈워츠만 이야기 (데이비드 캐리, 2012)

Info/금융|2022. 11. 8. 17:00

목차
역자서문
서문
1장|300만 달러의 생일파티
2장|휴데일의 기적과 리먼브라더스의 내흥
3장|드렉셀의 십년
4장|신설 부띠끄의 애로
5장|정상 궤도 안착
6장|실패한 투자들
7장|슈워츠만의 프로필
8장|창업기는 지나가고 이미지 문제가 출현
9장|새로운 스타들의 출현
10장|이혼 및 파트너들 간의 대립
11장|불황기의 신규사업
12장|바이아웃의 부활
13장|케이블TV 빌드업 사업의 쾌거
14장|통신주 투자의 값비싼 교훈
15장|사모투자 펀드의 자본시장 대체 역할
16장|2인자의 영입
17장|경기 순응적 투자의 성공
18장|회수금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19장|사모투자 펀드의 주식 공모
20장|2006년: 너무나 좋지만 지속될 수 없었다
21장|오피스 펀드 분리 매각
22장|블랙스톤 파트너십의 주식 공모
23장|상승하는 것은 반드시 하락한다
24장|후유증
25장|가치 창조자인가, 단기 차익 기술자인가?
26장|사모투자 펀드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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