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공략] 영웅전설 1 드래곤슬레이어 -상-

게임/PC|2020. 4. 23. 15:00

영웅전설 1 드래곤슬레이어 -상-

제1장 여행의 시작

세리오스 왕자가 왕으로 등극하는데 약 2달 가량이 남았다. 왕자는 마을을 빠져나가려 하다가 저지 당하자 뒷구멍으로 빠져 나갔다. 이 곳에서 왕자는 레벨을 올리는데 주력하게 된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몬스터들과 싸워서 죽는 경우가 없다. 기절하는 경우만 있으므로 안심하고 싸우자.
 

마을로 돌아오면 자동으로 하루를 지낸다. 다음날 몬스터들이 마을에 쳐들어온다. 라이아스는 왕자에게 왕가의 갑옷과 검을 주고 급히 피신시키면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몬스터에 대항한다. 그래서 왕자는 곶의 동굴로 피하게 된다.
 

곶의 동굴을 나온 후 바로 왼쪽으로 움직여서 루디아로 간다. 루디아에서 아크담을 만나 그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까지 죽이려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감옥에 같히고 만다. 감옥에 갇히자 수도사인 류난이 구하러 온다. 왕자에게 무기가 없으므로 나이프를 준다. 감옥에 있는 병사들은 모두 기절해 버렸으며(수도사 류난 혼자서 해치웠음), 감옥에는 모두 같은 인물들(쌍둥이거나, 복제 인간들)이 같혀 있다. 루디아의 마을에서 라우엘을 만나 그들이 아크담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크루즈의 아론을 만나러 갈 것을 부탁한다.
 

루디아의 북쪽으로 나와서 우측으로 이동하면 크루즈에 도착하다. 이 곳에서 아론을 만나면 이셀하사에서 죽은 라이사스의 형이 아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곳에서 베르가의 광산 마을에 무수한 사람들이 붙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레벨 올리기를 종용한다. 마을을 다니면 로우를 만나지만 레벨이 너무 낮으면 동행이 될 수 없다. 마을 밖에서 레벨을 올린다. 혹 기절하더라도 마법을 이용하여 책력을 상한선으로 보충해 주면서 계속적으로 레벨을 올린다. 그런 후 마을로 가면 로우가 동지로 합류되고, 베르가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부상자가 있다는 말을 들은 후 출발한다.
 

우선 루디아로 가서 그 곳에서 무기와 도구를 산다. 물론 라우엘도 만나 그 동안의 루디아의 사정을 듣는다. 베르가는 루디아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나 곧장 갈 수 없으므로 루디아의 북쪽으로 이동하여 다리를 건너 남으로 내려가면 베르가에 도착한다. 식당에서 부상자를 만나고 사령관에 간다.
 

사령관은 400의 HP를 지니고 있으며 첫 공격부터 마법을 무효화시키는 마법을 쓴다. 그러므로 그가 공격하기전에 마법(푸아로01)을 써서 그에게 독을 건다. 그런 후 마법 소멸 마법을 당하기 전에는 마법으로만 그를 상대한다. 그는 독을 제거시키지 못하므로 곧 독이 퍼져 죽는다. 만약 이렇게 하지 않고 레벨도 낮은 상태에서 공격을 우선 하다 보면 레스의 잎이 많이 필요하게 되고 몇 번은 전투에서 지게 된다.
 

적을 없애고 동굴로 가서 사람들을 해방시킨다. 그러면 대도적 게일을 만나 그와 일행이 된다. 루디아로 돌아와 라푸엘을 만나면 크루즈에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빨리 크루즈로 가라고 한다. 루디아에서 장비를 교체하거나 새로 바꾼다. 그런 수 크루즈로 가면 내일이 결전의 날이라고 알려준다.
 

다음날 마을의 모든 장병들은 루디아로 몰려간다. 왕자는 아크담만을 상대하러 간다. 그의 침소로 가면 일단 병사 4명과 마주해야 한다. 이들은 마법으로 물리치면 쉽다. 더 전진하면 병사 7명에 대장이 호위하는 아크담을 볼 수 있다. 중앙의 병사에게 마법을 주로 사용하여 싸워 이기면 다른 병사들과는 싸우지 않고 대장과 싸우게 된다. 대장도 베르가의 사령관처럼 싸우면 되는데 한가지 다른 점은 독이 허용되지 않고 마법 소멸도 금방 걸린다. 그러나 피해를 받는 수치가 커서 조금만 주의 (아군의 HP들)하여 공격하면 베르가의 사령관보다 쉽게 물리칠 수가 있다. 그 후 아크담에 도주하고 루디아를 회복하게 된다.

 

 

제2장 침묵의 주문 

페르시아가 세리오스에게 길모아의 눈물(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이라는 보석이 박힌 팬던트를 준다. 1층의 남자는 아크담이 서쪽으로 도주했다고 한다. 지하에는 보석이 즐비하므로 아이템의 자리를 비워 두고 내려간다. 네리아 항구로 직행하여, 배가 준비가 되어도 배의 수리를 위해 며칠 쉬어야 한다. 이 때 장비를 점검하고 마법을 배운다. 론도 항구에서는 어떤 일행이 남쪽으로 갔다고 하며 어떤 집에서는 유혈 돌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들을 위하여 둥굴로 간다. 

유혈 돌굴의 괴물은 마법으로 자신의 HP를 회복시킬 수 있다. 그들은 일단 잠을 재운 뒤 독으로 공격한다. 이들에게는 마법 공격이 성공을 거두기가 무척 힘이 들게 됨으로 연속적인 공격만을 기대해야 한다. 
 

보스 가르고는 마법 헤에달로 민첩성을 내린 다음 마법 인피스로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킨 후 공격한다. 론도로 돌아오면 그 집에서 잘 수 있다. 문제는 도둑을 잡아야 하는데 게일을 의심하게 되어 게일은 일행과 결별한다. 곧 랄파 요새를 향해 떠난다. 
 

노부부의 집은 들려도 되고 안 들려도 된다. 이곳에 가면 오델로를 해야 하는데, 이기던 지던 마법을 배울 수 있다. 랄파 요새로 가는 길에는 2가지가 있다. 그러나 숲의 초가집이 있는 쪽으로 돌아서 가자. 왜냐하면 이 곳의 부부는 자신들의 아들 이야기를 하는데 후에 이 사람과 만나게 된다. 
 

랄파 요새에 들어가면 적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들을 물리치면 요새의 대장은 안식처를 제공한다. 폼이라는 사람에게서 사일레스(마법을 동결시키는 마법)의 마법에 대해 듣는다. 방랑의 현사와 구엔의 탑이라는 곳에 대해 얘기 한다. 이들의 후세가 북쪽 섬에 산다고 한다. 병사가 서쪽 마스쿤 마을에 대해 얘기한다. 일단 구엔의 탑에 간다. 이 곳에 가 봐도 문이 잠겨 있어 헛수고만 한다(아! 대도적 게일이 있다면...) 오레라의 집에 가면 마법을 알려준다. 일단 랄파로 와서 쉬고 마스쿤으로 간다. 
 

마스쿤에서는 폰리그(마스쿤이있는 나라)의 괴물 때문에 군대가 와 주기를 기대하며 어느 길거리 노인에게서 곧 마스쿤이 적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이라는 암시를 받는다. 시장과도 얘기하고 장비를 보충하고 랄파로 돌아온다. 랄파에서 도구상과 얘기도 나눈다. 다시 마을을 나가려 할 때 할아버지가 달려온다. 마스쿤이 공격당한다고 한다. 일단 달려가지만 아크담과의 싸움에서 진다. 
 

깨어나면 랄파다. 어떤 청년 이야기를 한다. 도구상에 간다. 열쇠 이야기와 진흙 이야기를 듣고 견본을 구하려 구엔의 탑에 가서 열쇠틀을 만들어 온다. 열쇠를 만들려면 하루가 걸리므로 쉰다. 그러나 로우가 없어지고 어머니로부터 받은 펜던트도 없어진다. 도구상으로 갔으나 그곳에는 폼밖에 없고 비석도 일부가 없어 마법을 구할 구 없다. 나오려고 할 때 게일이 들어와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마법(사일레스를 둘 이상 휴대)을 얻으며 일행으로 다시 합류한다. 랄파로 돌아오면 마스쿤에서 데려온 청년이 게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일행은 급히 마스쿤으로 간다. 
 

마스쿤에서 중요한 것은 문을 지키는 것과 아크담이다. 적은 쉽게 물리칠 수가 있다. 아크담은 사일레스마법을 걸면 도망간다. 그러나 마을 주민이 모두 없다. 시장의 집 오른쪽 책장을 건들고 안에 들어가 탁자를 건드리면 지하가 나오는데 모두 그곳에 있으며 로우 또한 그곳에 있다. 로우의 이야기와 리젤 그리고 시련의 동굴 이야기를 듣는다. 일단 시련의 동굴로 간다. 이곳에는 횃불이 필요하다. 횃불은 2-3개면 충분하다. 적들은 일단 사일레스 마법을 걸고 무력으로 싸운다. 강철 무기들을 얻는다. 다시 마스쿤으로 돌아와 쉬고 리젤로 간다. 시장이 리젤에 있는 자신의 동생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한다. 
 

리젤에서는 소식과 반대로 아무런 소동이 없다. 시장 동생을 찾았으나 좀 이상하다. 일단 마스쿤으로 와서 시장에게 얘기를 하여 증거를 이야기하고 다시 리젤로 간다. 리젤에서 동생을 만나 확인하는 순간 정체를 알게 된다. 바로 무사들이다. 바위로 된 적들이 즐비한데 이들에게 마법이 잘 통하질 않는다. 일정의 수가 항시 쫓아오게 되어 있으므로 급히 성으로 들어간다. 
 

성안에서는 중간 오른쪽으로 가면 문 두 개에 각각 파수병이 있다. 왼쪽 문은 튕겨 나온다.(확인해야 함). 오른쪽의 문 앞을 지키는 적을 물리치고 성의 아래로 내려가면 임금과 마을 주민이 있다. 임금은 자신 동생의 아들임을 알고 로엘의 현자 이야기를 듣는다. 리젤을 나와 로엘의 집으로 가서 자초 지정을 얘기하고 조언을 구한다. 다시 리셸로 와서 왼쪽 문 앞에서 장비를 해제하고 들어가 장비를 착용한다. 보스인 해르닐드와 싸운다. 마법으로 아군의 공격력을 놓인다. 마법으로 적의 방어력과 민첩성을 내린다. 마법 소멸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무력으로 대항한다. 이기면 아크담은 도망간다.

 

 

제3장 국왕의 증명 

아크담이 어디로 갔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나라가 몇 개 없으니...요르도에서 배가 오지 않으므로 요르도 쪽으로 간다. 요르도를 갈 때 다도해라는 곳을 거치는데, 이곳에는 해적이 있고 시리스라는 괴상한 물고기가 산다. 용의 이야기와 그 나라 왕의 형제 이야기를 듣는다. 

숲의 초가집에 가면 폼을 만날 수 있고 이 곳에서 레스3 마법을 얻을 수 있다. 마스쿤에서는 로스가 남기고 간 프림3마법을 얻을 수 있다. 랄파에 가면 소비아가 기다리는데 그와 얘기하여 동행이 된 후에 행동한다면 귀찮은 일들이 생기고 자칫하면 게임을 중단하는 사태도 만날 수 있지만 잘만 하면 게임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그러나 랄프에 도착하여 밖에 나가면 배에 난리가 났다고 하면서 리젤과 루디아를 왕복해야 한다. 그러나 리젤에서 배를 타고 랄프에서 태워 계속 여행을 하면 문제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배를 타고 가면 해적과 만나는데 항복하라는 선택사항을 준다. 항복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물어 본다. 천천히 항복하자. 자신들의 소굴로 데리고 와 감옥에 쳐넣어 버린다. 그러나 해적 두목(보아드)은 게일과 아는 사이이다. 해적들과 얘기하면 술이 없다는 말을 듣고, 내기를 할 수 있다. 체력 35, 나머지 15씩으로 두고 하면 거의 이긴다. 7번 싸워 연속적으로 이기면 아이템(살수 없는 아이템,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을 준다. 
 

스엘마을에서 이야기하면 에리온 왕자를 동경하는 마을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국왕이 있는 암다 마을로 간다. 류난이 바로 에리온이라는 사실과 국왕으로부터 요르도 항에서 괴물을 물리치라는 명을 받는다. 요르도에 가면 괴물들이 일정하게 움직인다. 이들과 부딫치지 않게 부두가로 가면 피나민들에게서 괴물들이 성역으로 모인다는 말과 바바라에 대해 들을 수 있다. 바바라는 용의 축제의 사제이며 세리스 성 근처의 용의 알에 들어가 신탁을 받을 수 있다. 거처는 중심의 세레호수 동쪽에 있다. 
 

일행은 바바라에게 간다. 바바라는 용의 신전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용의 눈물이라는 보석이 필요하다는 것과 리스톤이 세금으로 가져갔다고 말을 한다. 그는 낫슈에 피신해 있다. 바바라와 2번째 부딪치면 대원들의 수치가 최상이 된다. 낫슈마을에 가면 에리온의 둘째형이 있고 리스톤은 세금을 돌려주러 간다. 바바라에게 다시 오면 워프를 통해 용의 알로 들어간 후 신에게 기도를 하면 요르도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요르도를 확인해도 좋다. 이 곳에서는 강력한 무기를 판다. 
 

암다마을로 가면 괴물들에 의해 국왕이 잡혀간 것과 그들이 길모아의 별과 바꾸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하나의 길모아의 별을 얻기 위해서는 황금 열쇠가 필요하다. 
 

해적에게 돌아와 선장에게 물어 보면 요르도 앞바다에 버렸다고 한다. 요르도에 가서 어부에게 물어 보니 열쇠는 있는데, 보석이 없으면 열쇠도 돌려주지 않으려 일행은 다시 해적에게 간다. 그러나 선장은 모른다고 한다. 침대에 누워 있는 이에게 말을 하면 선장 어머니 미랄다에 대한 얘기를 하여 미랄다에게 간다. 이때에는 워프의 날개를 휴대해야 한다. 없다면 리젤까지 가서 구해 와야 한다. 요르도에는 배가 있으므로 가능하다. 
 

미랄다를 만나고 워프를 해서 가면 일행은 해적에게 다시 간다. 그리고 보석인 태양의 돌을 받는다. 즉시 요르도에 가서 어부에게 열쇠를 받고 왕가의 묘로 향한다. 필요한 장비는 최소 2-3개의 횃불과 요슈아의 눈이 필요하다. 가급적 수정 이상의 무기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동굴 안은 비교적 복잡하고 적들은 계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피하면서 다니는 것이 좋다. 이들과 모두 싸우면 레벨이 올라가서 좋지만 HP의 손실 또한 가중 된다. 그러므로 피하면서 진행한다. 
 

암다마을로 가면 세리아 성으로 가라고 전한다. 세리아 성으로 곧장 가도 된다. 세리아 성에 가면 무수히 많은 괴물들이 다니지만 길모아의 별을 지니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통과할 수 있다. 하지만 길모아의 별을 지니지 않고 오면 암담한 싸움을 해야 한다. 규리게스가 보스이다. 그는 부하를 호출한다. 부하들부터 공격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일정 공격 후 사일레스 마법을 걸고 싸워도 된다. 이때에는 레스의 잎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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