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공략] 영웅전설 1 드래곤슬레이어 -하-

게임/PC|2020. 4. 23. 16:00

영웅전설 1 드래곤슬레이어 -하편-

 

제4장 홀리게 된 국왕

솔리드 왕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물론 지나온 마을을 들리도록 한다. 세리아에서 럼주를 몇병산다. 4-5병을 들고 해적섬으로 가서 화약(4-5)으로 바꾼다. 횃불도 여러개 있어야 한다. 요수아의 눈이 없다면 요수아의 거울이 있어도 된다. 이는 지형의 전체적 모습을 보여 준다.
 

국경 부근의 동굴 안에는 여러 군데가 막혀 있다. 그러나 비교적 간단한 지형을 가지고 있고 적들도 없으므로 횃불과 폭약만을 가지고 돌아다닌다. 백금 창과 백금 방패를 지닐 수 있다.
 

국경 부근의 동굴을 나오면 바즈눈으로 간다. 루드라 항에서 해리가 발명가라는 것과 디나공주는 세리오스의 약혼녀임을 알게 된다. 아크담이 와 있는 방에서 설피여자의 춤으로 남자들이 모두 이상하게 된다는 점과 그 방에 가기 위해서는 2군데의 문이 있는데 정문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왕비에게 대부분의 정보를 듣는다. 그녀의 유모가 신시아다.
 

가울마을로 이동해 신시아를 만나서 아그니자에 대해 듣는다. 여기엔 드래곤을 키우고 있다. 아직 알을 낳지 않았는데... 에메에 가면 노예 상인이 있어 회개하게 한 후 루드라 항으로 간다. 연을 만드는 해리를 보지만 연의 재료가 없어 실패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다시 가울 마을로 온다. 용이 알을 낳지 않았으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면서 레벨을 올리고 휴식을 한 후에 다시 온다.
 

가울마을에서 용이 새끼를 낳으면 용의 천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공짜로는 줄 수 없다며 버틴다. 너무 비싸다. 천의 정보를 알고 있으므로 루드라로 가서 해라에게 천에 대한 얘기를 한다. 그리고 다시 가울로 간다. 가울에 도착했는데 알이 없어졌다. 그러므로 알을 찾아 주면 천을 주겠다고 하는 제의를 받는다. 신시아의 강아지가 자던 곳에 가면 알이 파뭍혀 있고 이를 실수로 깨면 드래곤이 나온다. 아기 드래곤은 계속 따라 다닌다. 주인에게 얘기를 하면 천을 준다. 즉시 루디아로 가서 천을 해리에게 주고 바람의 탑으로 간다.
 

바람의 탑에 올라가면 해리가 와서 행글라이더 같은 연을 타고 바즈눈의 옥상에 내린다. 자동 진행을 하면 베라이스의 등장과 길모아으 무지개에 대해 듣는다. 실비의 춤으로 남자들은 모두 맛이 간다. 실비와 1:1의 전투를 벌이는데 우선 소비아는 인디스로 공격력을 높이고 사일러스 마법을 걸어 마법을 할 수 없도록 하면 쉽게 이긴다.
 

아크님은 방풍의 동굴에 혼자 올 것을 명령하고 떠난다. 방풍의 동굴로 가면 아크남과 대결하게 되는데 뒤에서 누군가(베라이스)가 도와(?)준다. 일단 아크남을 물리치면 베라이스와 싸우는데 이때 친구들이 온다. 세리오스의 HP를 올린 뒤에 마법을 소멸시키고 싸운다.

 

 

제5장 신비로운 빛의 탑 

공주를 사막에 떨어뜨린 것을 알고 바즈눈으로 가면 그녀를 찾아 달라는 국왕의 메시지를 받는다. 사막의 에메 마을의 상인에게 가면 노예 사인이 떠난 것을 알게 된다. 루드라 항구에 가면 리셸로 가는 배를 구할 수 있는데 이를 타고 리셸로 간다. 리셸마을에서 들은 것은 노예 상인의 행방과 수정의 탑에 관한 것이다. 나슬마을에 가면 노예 상인이 있어 공주이야기를 묻는다. 그녀를 어느 부호의 집에 팔았다는 것과 판가스의 도둑 이야기와 파에트의 고고학자에 대해 듣고 파에토로 이동한다. 그리고 고고학자를 만나서, 황금의 관에 대해 듣는다. 판가스로 이동한다. 게일은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다가 다나를 위해 들어간다. 게일은 바로 대도적 게일 3세. 늑대의 입에서 보물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늑대의 입구에는 부하가 지키고 있다. 장치들이 쉽다. 금석의 판을 홀수번 밟으면 열리고 짝수번 밟으면 닫히게 되어 있다. 두군데에 바위가 있다. 이를 밀면 아래로 내려가서 금석을 밟고 올라와 들어가면 된다. 하나는 건들이지 말라는 보석(진짜 건드리면 안됨). 하나는 뛰지말라는 지시 이 곳에서는 가장 느리게 하여 키를 한번씩 살짝 누르면서 간다(후에 알려주는데 필자는 여기에서 실패한 스토리로 진행했다. 아마...). 실패하면 대도적 게일이 와서 구한다. 공주는 대도적 게일의 휘하로 이동한다, 부하들의 이야기로는 한스가 괴물들과 싸우려 한다고 한다. 그리고 황금의 카드에 대해 얘기를 듣는다. 콜크스마을로 이동하여 한스를 돕고자 하지만 거절한다. 잠못자는 한 사람이 있으니 판가스로 가서 수묜초를 구해 콜크스의 잠못자는 사람에게 준다. 이제 이곳에서 휴식이 가능하게 되며 이곳 어머니가 지라할멈이다.   

 

워프로 루드라 항에 가면 해일이 없다. 그리고 판가스로 가면 대도적 게일이 부상당하고 공주도 누군가가 데리고 갔다. 콜크스로 간다. 곧 전투를 벌이고 이기면 싸우던 사람에게서 황금의 카드를 빼앗겼다고 한다. 그리고 대통령은 괴물을 물리치러 갔다 한다. 수정의 탑에 대한 지라 할멈에게 듣는다. 수정의 탑에 들어서면 적과 싸운다. 한스를 구하면 황금의 카드를 받는다. 즉시 랄프가 있는 파에토로 이동한다. 자동 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랄프를 만나기 전에 HP를 채운다. 

롤크스로 이동할 떄는 은대롱이 필요하다. 랄프가 게일 2세이며 늑대의 입에 들어가 보물인 은피리를 구했다는 것과 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입구에서 천천히 한 발자국씩 간다.) 판가스 술집에 오면 수정의 탑이 4층이 아니라 5층이라는 사실을 듣는다. 은피리를 구해서 수정의 탑으로 간다. 4층 엘리베이터에서 뛰어 내려 다나 공주를 구하고 적과 싸운다. 적을 물리치면 로우 일행과 마주하게 되며 이들에게 다나 공주를 맡긴다. 3층에서 내려오는 자리와 같은 4층의 자리에서 은피리를 사용한다. 바질에게 갈 수 있다. 허상과 실체가 있는데 실체를 공격한다. 마법을 소멸시키면 서로 불편하므로 걸지 말자. 혹 건다면 실체와 허상이 합치게 된다. 합친 것이나 이전의 것 중 난이도는 비슷하고 마법을 이용하려면 합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지막 장 영웅들의 전설 

대도적 게일에게서 야그니자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빛의 검을 찾기 위해 쟈그리로 간다. 

리셸로 가서 배를 탄다. 핀의 요새에 내리면 빛의 검이 길모아의 마을 유적과 지하에 있을 것이라고 한다. 길모아로 가기 위해서는 뇌물이 필요하다. 길모아 마을에서는 두목이 2명이다. 이곳에 게일의 부하와 얘기를 한다. 보리스 얘기를 들으면 핀요새로 온다. 보리스는 지나간다. 다시 길모아로 온다. 도로 가스가 자그리 페광으로 갔다고 한다. 
 

자그리 폐광에서 도르가스와 보리스는 속닥속닥 거린다. 길모아로 와서 도르가스의 집에 가면 지도가 있다. 주워서 고둑에게 보여 준 뒤 폐광으로 가서 도르가스의 뒤를 쫓는다. 고대 유적으로 나오고 이곳에 고둑이 온다. 유적을 돌아다니면 도서관에서 책을 준다. 
 

워프로 랄프가 있는 파에토로 가서 아까 그 책을 판독한다. 다시 워프로 길모아로 온다. 워프를 하지 않으려면 용의 피리가 있으면 된다. 용의 피리는 가울마을의 용 사육사에게 가면 얻는다. 그런 후 용을 타고 다니면 된다. 길모아에서 고둑에게 허가를 얻고 빛의 검 2자루를 얻는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마을의 무기점들 중에 성스러운 무기를 파는곳이 있다. 다이아몬드 류를 버리고 이것들을 착용한다. 둘 다 지니면 더욱 좋다. 용을 타고 다스타반으로 가서 마법을 얻고 니르기드로 간다. 이제 결전이다. 
 

니르기드로 지금까지 오는 도중의 자신의 레벨이 40이하라고 한다면 레벨을 올리는데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워프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잠을 재우는 마법을 쓰고 공격하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또한 무력이 통하지 않는다면 전체의 무기를 마법의 지팡이들로 바꾸어 주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에는 마법을 소멸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니르기드를 통과하고 기라의 길도 통과하면 바빌의 탑이 나오는데 이곳이 가장 위험하다. 
 

잊지말아야 하는 것은 다이아몬드 방어구는 여기에서 가장 약한 것으로 전락한다. 미리 팔고 성스러운 무기를 장착하고 오는 것이 좋다. 용이 있어서 쉽게 될 것이다. 바빌의 성을 지나면 바비스 성이 나온다. 
 

이 곳은 온통 화염들로 가득차 있지만 적들과 대적했을 땐 도망가면 된다. 바빌의 성보다 복잡하지 않으므로 요수아의 거울을 보고 진행하면 쉽다. 5번째 장면이 나오면 보스와 마주하게 될 마지막 장면이다. 보스 야그니자는 2군데에 있다. 가운데 문은 가짜가 있고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진짜가 나온다. 야그니자와 마주할 때 단상 같은 계단이 있다면 그가 진짜이다. 그렇지 않으면 싸우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이기면 경험치가 올라가지만 혹 피해가 클 수 있으므로 판단은 각자가 한다. 방법은 같다. 일단 민첩성이 아군이 약하므로 민첩성과 방어력을 떨어뜨린다. 민첩성이 약하면 단번에 끝장난다. 민첩성이 70이상이라면 2-3번에 당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레벨을 올리는 것이 좋다. 야그니자의 수치를 내리는 동안 1명은 계속 공격하고 1명은 인퍼스를 이용해 공격 치수를 높이는 것이 좋다.

 

 

영웅전설 1 드래곤슬레이어 공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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