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북유럽 신화

책소개
'AK 트리비아북' 13권. 북유럽 신화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북유럽 신화란 단순히 절대신들의 이야기가 아닌, 그 시대 보통 사람들의 생활을 담은 솔직담백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모든 등장인물에 대한 상세한 해설, 마법 및 도구들의 설명, 그리고 신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 당시 북유럽국가들의 생활모습까지 세세히 해설되어 있다.


목차
제1장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제2장 북유럽 신화의 등장인물
제3장 신비한 도구와 동물들
제4장 북유럽 잡학
색인
참고문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수많은 만화와 게임, 영화에 등장하는 신화를 파헤친다!
세계수 위그드라실 아래 싸우고 사라져간 북유럽의 신들,
탄생부터 최후의 전쟁 라그나로크까지 설명한 총집편!

신화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옛 이야기이자 동시에 역사와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정당한 역사로의 인정을 떠나 비유와 은유로 표현되는 내용들은 그 민족의 생활방식, 사상, 자부심까지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임에는 틀림없다. 세계 어느 곳이든 이러한 신화들이 역사 아닌 역사로서 그 나라의 중심을 지탱해주고 사람들을 묶어주는 신비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타국의 신화라 한다면 그리스 로마 신화 정도를 들 수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친숙한 명칭인 발키리에, 오딘, 아스가르드, 요정 등이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도 그에 못지않는 훌륭한 서사시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는 신화이다.
이 책은 북유럽 신화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으로 신화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북유럽 신화의 신들은 우리 인간들과 똑같이 사랑하고, 화내고 질투를 느끼며, 어찌보면 자신들이 창조한 인간들보다 더한 열정적인 감정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북유럽 신화란 단순히 절대신들의 이야기가 아닌, 그 시대 보통 사람들의 생활을 담은 솔직담백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매우 흥미진진한 내용들과 함께,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모든 등장인물에 대한 상세한 해설, 마법 및 도구들의 설명, 그리고 신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 당시 북유럽국가들의 생활모습까지 세세히 해설이 되어 있다.
그동안 북유럽신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던 독자들이면 본서를 꼭 일독해 볼 것을 권한다. 북유럽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신화를 접해보는 것은 곧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이며,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견문과 견식을 한층 넓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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