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마술의 역사

책소개
전 세계에서 오랜 옛날부터 행해졌던 주술에 사상, 종교, 우주론이 더해지면서, 지역마다 수많은 마술이 탄생했다. 인간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마술이 존재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마술은 문화의 발전과 함께 널리 퍼져나갔으며 다른 마술과 접촉하면서 그 깊이를 더해왔다. 그 과정에서 이름을 날린 위대한 마술사들과 더불어, 마술의 발생 시기, 장소, 변모 등 마술의 역사와 개요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신비에 싸여 있는 마술의 본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제1장 서양 마술의 원류
No.001 시대와 함께 변모하는 마술
No.002 초기의 마술
No.003 천국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는 고대 이집트 마술
No.004 고대의 밀의 종교
No.005 밀의의 창시자 오르페우스
No.006 사후 부활을 기원하는 에레우시스 밀의
No.007 이시스=오시리스 밀의
No.008 7단계로 상승하는 미트라 밀의
No.009 피타고라스의 수비술
No.010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
No.011 궁극의 지혜를 추구하는 그노시스주의
No.012 그노시스파 마술사 시몬 마구스
No.013 신플라톤주의와 마술
No.014 연금술의 기반 헤르메스주의
No.015 연금술의 탄생
No.016 고대의 연금술사들
No.017 꿈에서 병을 고치는 아스클레피오스의 마술
No.018 서양 점성술의 기원
No.019 고대의 점성술사 프톨레마이오스
No.020 델포이의 신탁
No.021 고대의 강령술
No.022 고대의 마녀
No.023 시대의 한 획 『꿈의 열쇠』
No.024 마술사의 선조 조로아스터
칼 럼 「주술」이라는 고대 마술의 법칙

제2장 서양 마술의 발전
No.025 중세의 서양 마술
No.026 기독교와 마술
No.027 악마 퇴치
No.028 미사의 마력
No.029 신학자 알베르투스 마그누스의 마술관
No.030 마술과 악마
No.031 선한 자연 마술
No.032 민간 마술사
No.033 국왕들의 로열 터치
No.034 중세의 마녀
No.035 드루이드교와 켈트 마술
No.036 룬 문자가 지닌 마력
No.037 유대인의 마술
No.038 모세의 마술
No.039 솔로몬 왕의 마술
No.040 『솔로몬 왕의 유언』
No.041 『솔로몬 왕의 열쇠』
No.042 비교(秘教) 카발라
No.043 카발라의 오의(奥義)「생명의 나무」
No.044 게마트리아의 발전
No.045 아라비아의 연금술
No.046 유럽의 연금술
No.047 현자의 돌
No.048 유명한 연금술사들
No.049 중세의 서양 점성술
No.050 천계 마술과『피카트릭스』
칼 럼 중세의 마술도시 톨레도

제3장 동양과 그 밖의 마술
No.051 동양의 마술
No.052 중국 마술과「기(気)」
No.053 음양오행
No.054 음양으로 미래를 점치는 중국의 역(易)
No.055 풍수
No.056 선술(仙術)
No.057 연단술(煉丹術)
No.058 내단법(内丹法)
No.059 기공
No.060 탄트리즘
No.061 요가
No.062 차크라
No.063 티베트 밀교의 마술
No.064 일본의 마술
No.065 음양도
No.066 이자나기류(流) 마술
No.067 일본 밀교의 마술
No.068 호마(護摩)
No.069 수험도(修験道)의 마술
No.070 마나
No.071 하와이의 마술사 카후나
칼 럼 기(気)와 중의학

제4장 마술의 신시대
No.072 르네상스 시대의 마술
No.073 르네상스기의 대표 마술사 아그리파
No.074 마술서 중의 마술서 『오컬트 철학』
No.075 연금술의 변혁자 파라셀수스
No.076 파우스트 전설
No.077 존 디와 에녹 마술
No.078 대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
No.079 마술서의 유행
No.080 마술서 『솔로몬 왕의 작은 열쇠』
No.081 지롤라모 카르다노의 관액술(観額術)
No.082 인상술의 진보
No.083 수상술(手相術)의 유행
No.084 다우징으로 광맥 찾기
No.085 타로 카드
No.086 장미십자단의 유행
No.087 크리스찬 로젠크로이츠의 전설
No.088 프리메이슨
No.089 경이의 마술사 생 제르망 백작
No.090 수상쩍은 마술사 칼리오스트로 백작
No.091 메스머와 동물자기(動物磁気)
No.092 근대 고등마술계 최대의 위인 엘리파스 레비
No.093 심령주의로 활기를 띤 마술계
No.094 블라바츠키와 신지학(神智学)협회
No.095 랜돌프와 아메리카 의식마술
No.096 황금 여명회
No.097 황금 여명회의 위계 제도
No.098 새로운 마술의 창조자 맥그레거 매더스
No.099 20세기 마술의 거성 알레스터 크로울리
No.100 마녀 종교 위카
No.101 사탄 교회
색인
참고문헌


출판사 제공 책소개

마술의 역사를 한눈에 짚어본다!

전 세계에서 오랜 옛날부터 행해졌던 주술에 사상, 종교, 우주론이 더해지면서, 지역마다 수많은 마술이 탄생했다. 인간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마술이 존재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마술은 문화의 발전과 함께 널리 퍼져나갔으며 다른 마술과 접촉하면서 그 깊이를 더해왔다. 그 과정에서 이름을 날린 위대한 마술사들과 더불어, 마술의 발생 시기, 장소, 변모 등 마술의 역사와 개요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신비에 싸여 있는 마술의 본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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