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헤비암즈

책소개 
보병의 영원한 동반자, 개인화기. 단순히 개인이 사용하는 화기만으로는 전장을 장악할 수 없다. 그런 보병을 돕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욱 강력한 화기! 전장을 압도하는 강력한 화기들을 소개한다.


목차
제1장 기초 지식
No.001 총의 「위력」이란 무엇인가?
No.002 총의 위력은 사용하는 탄약에 따라 결정된다?
No.003 강력한 파워를 가진 총은 수명도 짧다?
No.004 헤비 배럴이란 어떤 총열인가?
No.005 철갑탄은 어떤 것도 꿰뚫을 수 있다?
No.006 권총용 작열탄은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가?
No.007 위력이 강력하면 반동도 강력하다?
No.008 리볼버는 강력한 파워를 가진 탄약을 사격하기에 알맞은 총이다?
No.009 미국인의 45구경 신앙이란?
No.010 경찰 조직에서 강력한 위력의 총을 사용하는 것은 금기 사항인가?
No.011 총의 위력은 어떻게 조사하는가?
No.012 현대에도 「장탄수 1발」인 총이 있다?
No.013 풀 오토 사격은 위력도 상승한다?
No.014 총의 「손잡이」나 「수직 손잡이」는 어떤 의미인가?
No.015 50구경탄은 어떤 총에 사용되는가?
No.016 같은 「7.62mm탄」이라도 호환성이 없다?
No.017 어설트 라이플용 탄약은 파워가 부족하다?
No.018 머즐 브레이크란 어떤 부품인가?
No.019 총열에 뚫려있는 「가스 배출구」는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
No.020 총의 위력은 어떻게 강화시키는가?
No.021 위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생기는 약점이란?
칼럼 개인 휴대형 「핸드 발칸포」

제2장 에어리어 웨폰
No.022 에어리어 웨폰이란 어떤 것인가?
No.023 기관총과 기관포의 차이는 무엇인가?
No.024 개틀링 건은 포? 아니면 총?
No.025 옛날 기관총에는 물 탱크가 붙어 있었다?
No.026 중기관총은 혼자서는 운반할 수 없다?
No.027 경기관총은 타협의 산물이다?
No.028 "톱"이라는 별명을 가진 기관총은?
No.029 『BAR』이란 어떤 총인가?
No.030 범용기관총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No.031 분대지원화기(SAW)의 운용 사상이란?
No.032 어설트 라이플은 기관총이 아니다?
No.033 중기관총이 아닌 「중돌격총」이란?
No.034 웨폰 시스템은 어떤 장점이 있는가?
No.035 「피탄 구역」이란 무엇인가?
No.036 기관총에 조준기는 필요 없다?
No.037 예광탄과 기관총 사격은 서로 상성이 잘 맞다?
No.038 하늘을 나는 적을 어떻게 노리는가?
No.039 양각대나 삼각대는 어떤 목적으로 장착하는가?
No.040 벨트 급탄 방식은 기관총에서 빼놓을 수 없다?
No.041 어째서 예비 총열이 필요한가?
No.042 기관총의 총열에 구멍이 잔뜩 뚫려있는 이유는?
No.043 「분당 500발의 발사 속도」란?
No.044 탄약 벨트는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No.045 드럼식 탄창의 내부는 어떻게 되어있나?
No.046 나팔처럼 생긴 총구는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
No.047 숄더 레스트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No.048 머신 피스톨은 쓸모가 있는가?
칼럼 매그넘탄에 맞으면 뒤로 날아간다?

제3장 하이파워 웨폰
No.049 어느 정도부터 「대구경」인가?
No.050 대전차 라이플은 전차에 먹혀 들지 않았다?
No.051 일본군도 대전차 라이플을 가지고 있었다?
No.052 현대판 대전차 라이플이란?
No.053 대물저격총의 유효사거리는 어느 정도인가?
No.054 대물저격총이 파괴할 수 있는 것은?
No.055 일반적인 저격총과 대물저격총의 차이는?
No.056 숙련된 병사에게는 구식 라이플이 더 인기있다?
No.057 「웨더비」는 세계 최강의 라이플이다?
No.058 어떤 총을 핸드 캐넌이라 부르는가?
No.059 「매그넘」이란 무엇인가?
No.060 스스로 매그넘탄을 만들 수 있다?
No.061 「가스 커팅」이란 어떤 현상인가?
No.062 44매그넘에 사용되는 「N프레임」이란?
No.063 오토 피스톨로도 매그넘탄을 쏠 수 있다?
No.064 이상적이라 여겨졌던 「41매그넘」이란?
No.065 논플루트 실린더란 무엇인가?
No.066 「세계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리볼버란?
No.067 전차도 격파할 수 있는 「전투 권총」이란?
No.068 샷건을 접근전용이라 하는 이유는?
No.069 연장식 샷건의 장탄수는?
No.070 「래피드 파이어」란 어떤 사격 방식인가?
No.071 슬러그탄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No.072 라이어트건과 트렌치건의 차이는?
No.073 전투용 샷건에 요구되는 기능이란?
No.074 드럼식 탄창을 사용하는 샷건이 있다?
No.075 권총으로 산탄을 발사할 수 있다?
No.076 「엘리펀트 건」이란 어떤 총인가?
칼럼 여러 가지 대전차 수류탄을 개발한 독일 제3제국

제4장 익스플로시브 웨폰
No.077 익스플로시브 웨폰의 존재 의미는?
No.078 바주카포는 휴대용 대포이다?
No.079 로켓 런처로 발사하는 것은 어떠한 탄인가?
No.080 로켓탄은 어떤 원리로 날아가는가?
No.081 「후폭풍」의 위험성이란?
No.082 런처의 포신은 어떤 재질로 되어 있나?
No.083 바주카에는 탄창이 없다?
No.084 런처는 어떻게 조준하는가?
No.085 휴대미사일은 어떤 목표를 공격하는가?
No.086 「파이어&포겟」이란?
No.087 미사일은 어떻게 목표를 추적하는가?
No.088 박격포탄은 하늘에서 떨어진다?
No.089 박격포의 조준뫀 매우 어렵다?
No.090 라이플 그레네이드는 어떤 무기인가?
No.091 이색적인 「개인 휴대형 박격포」?
No.092 그레네이드 런처는 어떤 이유로 개발되었는가?
No.093 어설트 라이플과 그레네이드가 합체했다?
No.094 연속 사격이 가능한 그레네이드 런처가 있다?
No.095 그레네이드 탄의 종류는 하나가 아니다?
No.096 수류탄과 척탄의 차이는?
No.097 공격 수류탄과 방어 수류탄이란?
No.098 폭약과 화약은 같은 것이다?
No.099 플라스틱 폭약은 젖어도 괜찮다?
No.100 폭약의 「감도」란?
No.101 화염방사기의 불꽃은 어디까지 퍼지는가?
중요 단어와 관련 용어
색인
참고 문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투가 어떻게 전개되던 전장을 마지막에 장악하는 건 결국 보병의 몫이다.
하지만 보병이 가진 개인화기만으로는 위험한 전장을 헤쳐나갈 수도, 장악할 수도 없는 것 역시 사실. 아무리 많은 훈련을 하고 훌륭한 작전을 짜서 완벽하게 수행하더라도, 화력의 부족은 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과연 전장을 장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보병들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파트너, 강력한 화기들을 소개한다.

'만화그리기 > 도해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해 현대 지상전  (0) 2022.03.19
도해 식문화의 역사  (0) 2022.03.19
도해 문장  (0) 2022.03.19
도해 메이드  (0) 2022.03.19
문양박물관  (0) 2022.03.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