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문화
책소개
중세 유럽의 풍경은 판타지 세계 작품에 자주 등장한다. 늠름한 기사, 정열적인 사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음유시인과 이를 바라보는 아리따운 여인, 목가적인 농촌 등 소박하면서 로맨틱한 인상을 준다. 그와 동시에 암흑시대로서 전염병, 전쟁, 기근 등 어두운 인상도 가지고 있다.
과연 실제 중세시대는 어떠했을까. 이 책은 중세시대에 대해, 그 세계관을 이루는 제도, 환경, 기술 등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보면서, 농촌, 도시, 교회, 왕궁으로 나누어 각각의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생활을 영위했는지 문화적인 측면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목차
제1장 중세란 무엇인가
No.001 중세라고 하는 시대
No.002 중세의 세계관
No.003 봉건제도
No.004 영토와 소교구
No.005 신앙과 삶
No.006 중세의 시간과 양력
No.007 중세의 의술
No.008 중세의 위생 개념
No.009 중세의 재난과 기근
No.010 중세의 전염병
No.011 중세의 법제도
No.012 보호 구역
No.013 중세의 형벌
No.014 중세의 세금제도
No.015 중세의 혼인
No.016 중세의 예술
No.017 중세의 음악
No.018 중세의 건축기술
No.019 중세의 교통
No.020 중세의 정보전달과 우편
칼럼 식재료에 대한 가치관
제2장 농촌과 삼림
No.021 농촌과 삼림
No.022 장원제도
No.023 농촌의 주민
No.024 장원의 관리들
No.025 농민
No.026 농노
No.027 목장지기
No.028 농촌의 삶
No.029 중세 농법과 농산물
No.030 농촌의 주거
No.031 농촌의 시설
No.032 물레방앗간
No.033 화덕과 빵
No.034 가축
No.035 선술집
No.036 농촌의 식사
No.037 농촌의 의복
No.038 농촌의 축제와 오락
No.039 삼림과 왕실삼림
No.040 공용지
No.041 왕실삼림 장관
No.042 숯 굽는 자와 숲의 기술자들
No.043 대장장이
No.044 개간
No.045 삼림과 사냥
No.046 늑대인간
칼럼 중세 요리의 맛과 형태
제3장 도시와 길드
No.047 중세 도시의 형태
No.048 도시의 주민
No.049 시장과 평의회
No.050 위병과 경찰
No.051 상인
No.052 기술자
No.053 형리
No.054 창부
No.055 집시
No.056 거지와 빈민
No.057 도시의 삶
No.058 도시의 주거
No.059 도시의 시설
No.060 대학과 학문
No.061 스콜라 철학
No.062 도시의 식사
No.063 도시의 의복
No.064 도시의 오락
No.065 대중목욕탕
No.066 시장
No.067 동업자 조합 제도
No.068 길드의 종류
No.069 길드와 기술자의 삶
No.070 해외 연수 제도
No.071 유통과 교역
No.072 화폐제도와 환전
No.073 가도의 여관
No.074 형제단과 결사
칼럼 샤리바리와 폭주하는 젊은이들
제4장 교회와 성직자
No.075 종교시설과 그 구분
No.076 교회와 수도원의 주민
No.077 교황
No.078 주교
No.079 성직자
No.080 교회와 수도원의 삶
No.081 교회와 수도원의 시설
No.082 교회와 수도원의 식사
No.083 교회와 수도원의 의복
No.084 치료원과 봉사활동
No.085 성인신앙과 성유물
No.086 순례
No.087 이단
No.088 죄와 면죄
No.089 연옥
칼럼 악마와 신앙
제5장 왕궁과 성채
No.090 성의 주민
No.091 영주
No.092 기사
No.093 견습 기사와 시동
No.094 마님과 아씨
No.095 용병
No.096 음유시인과 광대
No.097 종교 기사단
No.098 성채와 왕궁
No.099 성의 삶
No.100 성의 시설
No.101 성의 식사
No.102 성의 의복
No.103 성의 오락
No.104 문장학
No.105 전쟁
No.106 훈련과 토너먼트
No.107 무구
No.108 공성병기
No.109 말
No.110 연금술
색인
참고 문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심오하고 매력적인 중세의 세계!
기사, 사제와 수도사, 음유시인에 숙녀, 그리고 농민과 상인과 기술자들. 중세 배경의 판타지 세계에서 자주 보았던 그들의 리얼한 생활을 풍부한 일러스트와 표로 이해한다! 중세라는 로맨틱한 세계에서 사람들은 어떤 의식주 문화를 이루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중세는 과연 어떠한 시대였는가?
중세 유럽의 풍경은 판타지 세계 작품에 자주 등장한다. 늠름한 기사, 정열적인 사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음유시인과 이를 바라보는 아리따운 여인, 목가적인 농촌 등 소박하면서 로맨틱한 인상을 준다. 그와 동시에 암흑시대로서 전염병, 전쟁, 기근 등 어두운 인상도 가지고 있다.
과연 실제 중세시대는 어떠했을까. 이 책은 중세시대에 대해, 그 세계관을 이루는 제도, 환경, 기술 등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보면서, 농촌, 도시, 교회, 왕궁으로 나누어 각각의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생활을 영위했는지 문화적인 측면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풍부한 표와 일러스트로 중세 세계를 한눈에!
중세라는 심오하며 매력적인 세계를 다양한 표와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중세의 다양한 요소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재미있고 알차게 풀어놓았다. 표와 그림만으로도 중세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중세 유럽은 분명 판타지 세계관의 작품에 단골로 나오는 배경이다. 판타지 콘텐츠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소양은 물론, 중세 사람들의 삶의 모습 자체가 큰 흥미를 선사해줄 것이다. 또한 중세 판타지를 소재로 하려는 창작가들에게도 매우 귀중한 참고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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