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연금술

책소개
파도파도 끝이 없는 판타지의 보고, 연금술. 연금술에 일생을 건 연금술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연금술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마치 마법과도 같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신비의 기술, 연금술. 그 비밀스러운 기적을 소개한다.


목차
제1장 연금술의 기본
No.001 연금술이란 무엇인가
No.002 연금술의 목적
No.003 연금술의 기원
No.004 신비적인 기원
No.005 연금술의 역사
No.006 제1질료/프리마 마테리아
No.007 대우주와 소우주
No.008 4대 원소
No.009 계산 방법
No.010 3원질 - 유황, 수은, 소금
No.011 7가지 금속
No.012 제5원소
No.013 현자의 돌
No.014 마그너스 오푸스(위대한 걸작)
No.015 현자의 돌의 재료
No.016 연금술의 도구와 설비
No.017 연금술의 기본 조작
No.018 철학자의 알과 최종 조작
No.019 현자의 돌의 종류
No.020 현자의 돌의 효력
No.021 호문쿨루스
No.022 호문쿨루스 만드는 방법
No.023 골렘
No.024 골렘 만드는 방법
No.025 영성의 연금술
칼럼: 고대 그리스의 물질관

제2장 연금술사들
No.026 고대의 연금술사들
No.027 신비적인 연금술사
No.028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
No.029 에메랄드 판
No.030 파노폴리스의 조시모스
No.031 여성 연금술사
No.032 이슬람의 연금술
No.033 칼리드 이븐 야지드
No.034 자비르 이븐 하이얀
No.035 알 라지
No.036 아비센나
No.037 유럽의 연금술
No.038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No.039 로저 베이컨
No.040 빌라노바의 아놀드
No.041 라이문두스 룰루스
No.042 니콜라스 플라멜
No.043 니콜라스 플라멜의 황금 변성
No.044 조지 리플리
No.045 알렉산더 시튼
No.046 미카엘 센디보기우스
No.047 반 헬몬트
No.048 토마스 차녹
No.049 데니스 자세르
No.050 트레브의 버나드
No.051 왕후귀족과 연금술
No.052 루돌프 2세
No.053 페르디난트 3세
No.054 파라셀수스
No.055 파라셀수스의 연금술
No.056 에드워드 켈리
No.057 생제르망 백작
No.058 칼리오스트로 백작
No.059 질 드 레 장군
No.060 장미십자회
No.061 크리스티안 로젠크로이츠
No.062 프리메이슨
No.063 프리메이슨 입단의례
칼럼: 르네상스

제3장 연금술의 지식
No.064 연금술사의 출신 계층
No.065 연금술사가 되기 위해서는
No.066 어뎁트(달인)
No.067 연금술사의 실험실
No.068 연금술사의 고생
No.069 사기꾼 연금술사의 수법
No.070 연금술사의 비참한 운명
No.071 연금술 금지령
No.072 연금술의 표현
No.073 연금술의 기호
No.074 연금술의 상징
No.075 우로보로스
No.076 알레고리
No.077 연금술적 신화
No.078 연금술의 암호
No.079 연금술과 음악
No.080 연금술과 타로 카드
No.081 구제론
No.082 천년왕국 신앙
No.083 윤회전생
No.084 연금술과 카발라
No.085 생명의 나무(세피로트의 나무)
No.086 점성술
No.087 그노시스주의
칼럼: 연금술과 예술 작품

제4장 기타 연금술
No.088 중국의 연금술
No.089 중국의 연금술사들
No.090 이소군
No.091 위백양
No.092 갈홍
No.093 포박자의 연단 만드는 방법
No.094 인도의 연금술
No.095 인도의 연금술사
No.096 연금술사의 발견
No.097 연금술을 죽인 로버트 보일
No.098 뉴턴과 연금술
No.099 융과 연금술
No.100 원자 변환

색인
참고문헌


출판사 제공 책소개

 

파도파도 끝이 없는 판타지의 보고, 연금술.
연금술에 일생을 건 연금술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연금술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마치 마법과도 같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신비의 기술, 연금술.
그 비밀스러운 기적을 소개한다.

과학이 발전한 지금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황금은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불과 300년 전만 하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이루어질 수 있는 엄연한 사실처럼 여겨졌고, 실제로 그것을 해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이 바로 연금술사이며 그들이 사용한 기술이 연금술이다. 지금은 미신이나 구시대의 전승 정도로 치부되지만, 한 때는 세상을 움직이고 수많은 것들을 만들어낸 신비한 기술이었다. 그들은 정말로 자신이 황금을, 아니 그 황금조차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낼 수 있는 “현자의 돌”을 만들 수 있다고 믿었고, 그렇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연금술에 걸었다.

이 책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연금술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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