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를 Yes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

Info/기업-경영|2022. 4. 26. 05:00

책소개
누계 판매 131만 부 돌파, 일본 아마존 60주 연속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 3년 연속 비즈니스서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일본 독자들을 열광시킨 도서 <전달의 기술>이 만화로 재탄생했다. 2년차 패션지 에디터로 이곳저곳에서 거절만 당하던 주인공 마이가 수수께끼의 여성에게서 ‘전달의 기술’을 전수 받으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에서는 업무 중 말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야 하는 것들(상대방의 머릿속, 좋아하는 것 등)과 말하는 방식(상대방의 숨은 욕구를 활용하는 법, 감탄과 감사를 활용하는 법 등)과 같이 나의 의도를 설득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전달의 기술을 압축했다. 말하는 방식은 타고나는 거라 바꿀 수 없다고 단념해버린 사람이라도 책 속의 ‘3 STEP’과 ‘7가지 말투’를 따라가다 보면 ‘전달의 기술’로 비즈니스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주요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전달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다
NO 철옹성을 YES로 바꾼다!

제1장 YES로 바꾸는 3 STEP
STEP 1 자신의 머릿속을 그대로 말하지 마라
STEP 2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하라
STEP 3 상대방도 이득인 방향으로 부탁한다

제2장 YES로 바꾸는 7가지 말투①
말투 1 상대가 좋아하는 것
말투 2 선택의 자유
말투 3 인정받고 싶은 욕구

제3장 YES로 바꾸는 7가지 말투②
말투 4 당신만으로 한정하기
말투 5 팀워크화하기
말투 6 싫어하는 것을 찾아내기
말투 7 감사 표현하기

제4장 강력한 말을 만드는 기술
기술 1 서프라이즈 표현법
기술 2 반전 표현법
기술 3 생생한 표현법
기술 4 반복 표현법
기술 5 클라이맥스 표현법

에필로그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도대체 왜! 저 사람은 OK인데 나는 NO일까?
“일이 안 풀리는 건 당신의 전달 방법이 서툴러서이다!”

업무는 ‘말’에서 시작하고 ‘말’로 끝난다. 프로젝트를 함께할 동료를 구하고, 관련자와 도움을 주고받으며 원하는 바를 요청하는 일 모두 업무의 목적과 의도를 제대로 전달해야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하지만 같은 이야기를 해도 어떤 사람은 거절당하고, 어떤 사람은 흔쾌히 부탁이 받아들여지는 현실. 어딘가 익숙하지 않은가?
《No를 Yes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에서는 2년차 패션지 에디터로 이곳저곳에서 거절만 당하던 주인공 마이가 수수께끼의 여성에게서 ‘전달의 기술’을 전수 받으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에서는 업무 중 말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야 하는 것들(상대방의 머릿속, 좋아하는 것 등)과 말하는 방식(상대방의 숨은 욕구를 활용하는 법, 감탄과 감사를 활용하는 법 등)과 같이 나의 의도를 설득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전달의 기술을 압축했다. 말하는 방식은 타고나는 거라 바꿀 수 없다고 단념해버린 사람이라도 책 속의 ‘3 STEP’과 ‘7가지 말투’를 따라가다 보면 ‘전달의 기술’로 비즈니스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사람과 입만 열면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차이!

일본 판매 131만 부 돌파
일본 아마존 60주 연속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
3년 연속 비즈니스서 1위

누계 판매 131만 부 돌파, 일본 아마존 60주 연속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 3년 연속 비즈니스서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일본 독자들을 열광시킨 도서 《전달의 기술》이 만화로 재탄생했다.

회사 일은 혼자만 잘한다고 술술 풀리는 것이 아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터져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일이 생겨본 경험, 혼자서는 도무지 해낼 수가 없어서 주변 사람의 도움이나 인맥 소개가 절실한 경우, 홀로 야근을 해도 끝나지 않는 일 더미에 갇혀 본 기억,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나의 의견을 지지해줄 동료가 필요한 상황. 회사 생활을 겪어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곤란한 처지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 상황에서야말로 ‘전달의 기술’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가 극명히 드러난다. 전달하는 방법이 서투른 이들은 거절만 당하다가 결국 모든 일을 혼자 끌어안고 자신의 고군분투를 몰라주는 동료들에게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반면 전달의 기술을 잘 알고 일상에 적용하는 이들은 말 한마디로 상대방의 도움을 쉽게 이끌어 내고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 일의 부담을 덜어낸다. 나아가 상대를 돈독한 조력자로 만들어 이후에도 내내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만들어낸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No를 Yes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은 이 질문에 답을 품은 책이다. 도대체 왜 나만 일이 안 풀리는지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 신입사원부터 아직도 똑같은 답답함을 안고 사는 직장인 혹은 개인 사업가, 비즈니스 세계에서 치열하게 성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거절만 당하던 2년차 패션 잡지 에디터, 한마디의 기술로 일과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우리는 줄곧 말하는 방식은 타고나는 것이니 어쩔 수 없다고 단념해버린다. 하지만 전달하는 방법은 기술이고, 이 기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No를 Yes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은 불가능이라고 포기했던 일을 말의 힘으로 깨부수는 길을 제시한다.
학생 시절부터 꿈에 그리던 패션잡지 에디터로 일한 지 2년차가 된 마이. 세상이 열광하는 트렌디한 잡지를 만들고 싶지만 전달하는 방법이 서툴러 목적을 이루지도 못하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치이기만 하는데… 상사의 말을 그대로 전달했다가 디자이너의 자존심을 건드려 원하던 결과물을 얻지 못하고 촬영 스케줄을 지키지 않는 모델의 고집에 안절부절못하며 속을 끓인다.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마이는 그럼에도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뻣뻣하게 말한다.
자신의 꿈과 점점 멀어져가는 현실에 절망하고 있던 차, 마이는 우연히 만난 수수께끼의 여성으로부터 ‘전달의 기술(3 STEP과 7가지 말투)’을 전수받게 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의견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해 마음이 상한 디자이너에게 선택지를 제시해 선택의 자유를 줌으로써 자존심을 세워주거나 이른 아침 촬영 스케쥴에 맞추기 위해 ‘모델 님의 고운 피부는 아침 햇살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해 촬영을 무사히 완료한다. 업무뿐 아니라 일 때문에 소원해진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전달의 기술’로 풀어나가며 마이는 점점 ‘말’의 달인이 되어간다.

같은 내용이라도 “NO”를 “YES”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이 있다
한 가지만이라도 사용해보자, 3 STEP과 7가지 말투!

YES를 향한 3 STEP
STEP 1 자신의 머릿속을 그대로 말하지 마라
STEP 2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하라
STEP 3 상대도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부탁한다

YES를 향한 7가지 말투
①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소재로 말하기
② 상대에게 선택지를 제시하기
③ 인정받고 싶은 상대의 욕구를 적절히 활용하기
④ ‘당신만’으로 한정하여 특별함을 느끼게 하기
⑤ 함께한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팀워크화하기
⑥ 싫어하는 것을 찾아내 돌려서 대화하기
⑦ 말 끝에 감사를 표현하기

저자 사사키 케이이치는 대형 광고회사 신입 카피라이터 시절, 단 하나의 카피도 채택되지 못하던 일 못하는 문제 사원이었다. 매일 아이디어를 낸답시고 종이 쓰레기만 만들어내서 회사 안에서는 ‘가장 비환경적인 카피라이터’라는 치욕적인 별명까지 붙었다. 하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전달하는 방식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누구든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기술들을 연마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칸 국제 광고제' 금상 수상, 55개 어워드에서 수상, 오리콘차트 1위 곡들의 작사가, TV 프로그램들과 수많은 기업·대학교에서 손꼽히는 전달력 강연자로의 초청되어 말 그대로 '대화의 신'으로 탈바꿈하였다.
《No를 Yes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은 저자가 발견해낸 전달의 기술을 모두 쏟아내 그 정수를 압축한 책이다. 발랄한 스토리의 만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No”라는 거절을 “Yes”라는 긍정의 허락으로 바꿀 수 있는 ‘3 STEP’과 ‘7가지 말투’가 머릿속에 새겨질 것이다. 우선 ‘전달하는 방법은 배울 수 있다’라는 점만 염두하고 차근차근 따라하기만 해보자!

“비즈니스 상식과 교양을 만화로 읽다!”
일본에서 누계 250만 부 이상 팔린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

일본에서는 《No를 Yes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처럼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을 ‘만화’로 제작해 새롭게 출간하는 ‘비즈니스 코믹’ 장르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왔다. 최근 그 인기가 한국 독자들에게까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본 도서를 포함하여 총 6권으로 구성된 비씽크의 '비즈니스 코믹'은 성장을 꿈꾸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상식과 교양을 만화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시리즈이다. 일본에서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독자 반응이 좋았던 검증된 도서만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1%의 인재만이 실천하는 업무 비법, No를 Yes로 바꾸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으로 성과를 내는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 비즈니스 모델이 진화해온 혁신의 역사 등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주제를 흥미로운 스토리와 만화로 풀어냈다. 가볍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비즈니스 상식 및 교양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고, 신입사원부터 10년차 이상의 베테랑까지 두루 읽고 토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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