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国キャノン (전국캐논), 2005

전국 시리즈
1탄 전국 에이스 2탄 전국 블레이드 → 3탄 전국 캐논

타이틀 화면

戦国キャノン (전국 캐논)은 사이쿄에서 제작한 슈팅 게임 전국 에이스 시리즈 세번째 편으로,

부제 또한 'SENGOKU ACE EPISODE III'이다.

사이쿄가 X-nauts에게 인수된 후의 첫 psp 데뷔작으로 2005년 7월 28일 출시되었다.

일러스트는 전작과 동일한 Jun Tsukasa (츠카사 준 司 淳).
전국 블레이드 뒤를 이은 후속편이지만 게임 진행이 매우 단조롭고

쓸데없이 속도감을 내서 멀미만 일으키는 성의없이 디자인된 3D 배경에

무대나 스테이지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뜬금없는 필드 유닛 디자인,
소형 캐릭터만으로 거진 울궈먹고 때운 보스 디자인(거대 보스는 1 스테이지에 한번),

경이로울 정도로 단순한 레벨 디자인,

단순히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깰 수 있다거나 처음부터 무한 컨티뉴가 지원된다든지

15~20분간 플레이하면 엔딩을 볼 수 있는 식의 진행 등.
엔딩이 이벤트씬 없이 전 캐릭구분 없이 동일한,

그리고 자막뿐인 형태로 처리되고 땡이라든지 등 수많은 단점들을 자랑하며

쿠소게로써 정점을 찍고 빠르게 잊혀졌다.
전캐릭 필살기 사용시 컷인이나 전투 돌입시 음성 대사 지원 같은 걸 호화롭게 도입했지만

다른 단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그냥 묻혔다.

등장 캐릭터는

마사미츠, 코요리, 아인 그리고 신 캐릭터로 실종된 텐가이를 찾아 나서는 소녀인 미즈카가 있다.
숨겨진 캐릭터 2명은 각각 텐가이유니스

그 중 텐가이는 중반부에 세뇌된 상태로 적으로 등장하는데 두들겨 패서 정신차리게 만든다.  

캐릭터 셀렉트

스타트 버튼을 누르기 전에, 왼쪽키 3번 아래키 1번 오른쪽키 9번을 누르면 사용가능.

이 외에 클리어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캐릭터의 록을 풀수도 있다. 

보스로 등장하는 '카엔'
레이라(冷螺)
최종 보스 '이즈나 (飯鋼)'
이 게임은 폭탄의 성능이 매우 좋다 (난이도 하락)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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