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랑그릿사 2 - 빛의후예 시나리오 10 [맹장 발가스]

분석/랑그릿사 2|2020. 2. 11. 06:00

시나리오 10 [맹장 발가스]

이 시나리오부터 발리스터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적 용병 구성도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각 상성에 맞는 부대를 편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북동쪽에서는 비병 2부대가 내려오므로

이동속도각 빠른 비병과 궁병 조합으로 대응하도록 하자.

이멜다 장군님이 이끄는 빙룡군단이 적과 싸우고 있다던데..
이런 곳에서 성채를 지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나, 벌써 지쳤다구..
남자 주제에 한심하군!

발가스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의 부하들인 염룡군단들이 성채를 지키고 있다.

원래는 이 성채가 없었던 듯하다.

그 정도로 필사적인가..
이곳은 우리틀의 힘으로 물리치자!
대머리?
발리스터는 사정 거리가 굉장히 길다.
비행 부대는 주의를 해야 한다.

참고로 발리스터는 궁병 클래스로 되어있으나 비병에게 상성 효과를 못본다.

화살이 아닌 창이나 돌로 인한 공격은 비병이 쉽게 피하기 때문에.. 

하지만 방어가 약하기 때문에 어쨋든 조심해야 한다.
발가스 등장
우리들에게는 기다려 줄 사람이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망가지 않는 용기 있는 남자이고 싶다.
상성이 적용되는 비병과 궁병(엘프)
리아나는 프린세스로 가기 위해 하이프리스트 보다는 세이지를 선택.
엘프 vs 소드마스터

(25, 28) 위치에 다가가면 미라쥬 로브를 획득할 수 있다.

후반부에가면 메테오 삼중주가 이어지므로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다.

패배하는 발가스
뒤늦게 북동쪽에서 등장한 레온과 레아드
나는 최후까지 부하와 함께 용감히 싸웠다..
레아드. 나의 기사단을 이끌고 그 성을 찾아내라!
나도 곧 따라가겠다.
이런 전쟁은 끝내야 한다!

시나리오 10 [맹장 발가스]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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