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랑그릿사 2 - 빛의후예 시나리오 12 [철벽의 기사단]

분석/랑그릿사 2|2020. 2. 11. 08:00

시나리오 12 [철벽의 기사단]

드디어 제국으로 진격한 엘윈 일행.

발리스터 부대와 보병 부대, 그리고 레온과 레아드 기병부대가 대기하고 있다.

필요한 아이템을 장비한다.

랑그릿사를 얻는 임무에 실패한 레온은 곧장 제국으로 돌아와 수비에 돌입한다.

이 안에 제왕 베른하르트가 있다!
이 정도의 병력밖에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숫자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겠다.

비병으로 빠르게 발리스터의 숫자를 줄여주도록 하자.

이번 시나리오는 마법을 사용하는 지휘관들이 메테오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턴이 지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스콧트가 다시 나타나는데..

소드마스터로 전직
세이지 vs 로얄랜서

(1, 2) 위치에 가면 룬스톤을 얻을 수 있다.

다크프린세스 등장.

우리의 전력만으로 충분하다.
닮았어.. (누구랑?)

적 턴이 되면 다크프린세스는 북동쪽과 서쪽에 몬스터들을 소환한다.

메테오를 쓰는 다크프린세스..

뒷일은 나에게 맡기고 물러나라!
클래스 체인지!
큭.. 꽤 하는군..
리아나는 자신의 언니가 맞는지 질문을 하고..
나에겐.. 과거 같은 건 없어!
최후까지 싸울 것이다!
레온은 매우 강력하다.
네놈들의 힘은 랑그릿사 덕분이다.
다크프린세스는..
제 정신은 아닌 것 같아..
아마 그녀는 누군가에게 조정(조종?) 당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곧 최후의 싸움이다!

시나리오 12 [철벽의 기사단]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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