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시간의방 :: [공략] 랑그릿사 2 - 빛의후예 시나리오 11 [성검 랑그릿사]

[공략] 랑그릿사 2 - 빛의후예 시나리오 11 [성검 랑그릿사]

드디어 봉인된 랑그릿사가 있는 발디아 성에 도착했다.

적 부대는 발리스터와 파랜크스, 수병까지 용병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게다가 지형도 산과 숲을 끼고 있어서 지형 보너스로 인해 움직임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레온이 에리자에게 발가스의 전사 소식을 알리는 동안 발디아 성을 찾아낸 부관 레아드

제국군 현재 상태는 랑그릿사를 가질 수 있는 빛의 후예가 없는 상황.

레아드는 레온이 오기 전까지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성으로 들어가며,

나머지 부대는 후방을 공격한다.

발리스터는 마법을 사용하여 최대한 공격력을 저하시키는 것이 좋다.

턴이 지나면 어느새 레온이 등장하고..

그리고 돌아오는 턴에 제시카도 등장.

제시카 또한 빛의 후예기 때문에 랑그릿사를 획득할 수 있지만

NPC 이동경로는 랑그릿사가 아닌 도와주는 경로인 듯하다.

레온은 우선순위로 랑그릿사 위치로 가려 하기 떄문에

엘윈과 용병으로 감싸서 못 들어가게 막아준다.

(16, 24) 위치에서 판자를 치워 본다 선택 시 AT+3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레온이 도착하면 통로를 확보하던 레아드가 엘윈 일행을 공격하기 위해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데..

이 때 다른 지휘관들에게 레온을 우선 처리하도록 하자.

레온의 공격력이 막강하다보니 어택2 버프를 걸고 기마병 상성인 파랜크스로 공격한다.

레온이 없다면 빛의 후예가 없는 제국군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적을 모두 전멸시키면 랑그릿사는 자동으로 습득할 수 있다.

제국으로 공격하는 이상 리아나를 데려갈 수 없는데..

제국의 야망을 부수기 위해 제국의 수도 레이갈드로 진격하는 엘윈 일행

시나리오 11 [성검 랑그릿사]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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