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공략] L의 계절 (Lの季節 A piece of memories)
바램 끝에 사랑을 알게 된다…
L의 계절 -A piece of memories-
▶통킹 하우스 ▶디지탈 노벨 ▶8월 5일 ▶6,500엔
2개의 서로 다른 세계를 무대로 전개하는 작은 운명의 서사시. 망설임, 거짓, 고민, 그리고 뜨거운 마음.
서로를 찾는 12개의 혼의 흔적이 엮어가는 방황과 사랑의 이야기….
A Story of L
원래 평정과 안정이 영원했던 세계는 ‘현실계’와 ‘환상계’의 다른 두 개의 세계로 나누어져 버렸다.
한 쌍의 남녀가 사랑했던 것에 의해….
특별활동의 친구인 아소우 미도리와 함께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추적하는 현실계의 주인공 ‘카미오카 스스무’, 음악에 청춘을 걸고 음악만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 믿고 있는 환상계의 주인공 ‘키류 마코토’, 이 두 사람이 우연히 손에 넣은 ‘칠각형의 펜던트’에 의해 두 개의 세계가 맴도는 이야기가 움직여 간다.
A system of L
게임은 기본적으로 배경 화면에 문자가 나타나면, 그 문자를 읽어 나가다가, 도중에 나타나는 선택기에 의해 스토리가 분기되어 가는 사운드 노벨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그러나 L의 계절만의 특별한 시스템 ‘의견 시스템(口出し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기도 하다.
의견 시스템
이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의견을 게임 안의 주인공에 반영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사운드 노벨 타입 게임에서는 선택기에서 시나리오의 흐름을 결정하는 것은 플레이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게임중의 주인공이 생각한 선택기를 플레이어가 결정하는 것이지, 플레이어가 생각한 일은 아니므로 게임중의 주인공과 플레이어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사태도 일어나게 된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바로 이 의견 시스템이다. 이 의견 시스템에 의해 게임중의 주인공은 보다 플레이어에 가까운 사고를 가진 인물로서 이야기에 참가하게 되며, 그것에 따라 게임은 미묘하게 변화한다. 그러나 이 의견 시스템을 절대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의견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선택의 일종이므로 사용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의견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왔을 때 발동 가능하다.
TIPS
화면에 파란 글씨가 나올 때가 있는데 이때 △버튼을 누름으로서 TIPS를 불러낸다.
게임 내에서 어려운 용어가 나왔을 때 주로 등장한다.
이모셔널 그래프
의견 시스템을 열었을 때나 L2버튼을 누르면 나타난다. 왼쪽 창에 있는 것이 각 캐릭터들 간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상관표, 오른쪽이 주인공이 품고있는 각각의 여성들에 대한 감정 그래프이다. 기본적으로 이모셔널 그래프가 가장 높은 여성 캐릭터의 스토리로 게임이 진행되어간다.
3D 맵
게임중에 셀렉트 버튼을 눌러 메뉴에서 3D 맵을 고르면, 분기도가 3D 그래픽으로 나타나서
지금까지 자신이 어떤 분기로 이동해 왔는지 알 수 있다.
플레이 시 주의사항
3D 맵을 활용하자
3D 맵 화면의 우측 상단에 표시되는, 현재 분기의 제목을 잘 익혀 두어야 한다. 그 짧은 제목이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부분의 스토리 요약이기 때문이다. 또한 본 공략에서도 그 분기 제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감정치는 엔딩에 아주 중요한 요소!
히로인은 각각 주인공에 대한 ‘감정치’를 가지고 있다. 감정치는 직접적으로는 ‘의견 시스템’ 에 의해 증감하지만 그 외에 게임중에 등장하는 선택기에 의해서도 변화한다. 아무리 선택기를 잘 골라왔다 해도 감정치가 일정선에 달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엔딩은 볼 수 없다. 또한 서브 히로인의 경우는 사이좋은 친구와의 감정치도 영향을 준다. 상성도에서 서로 엮어진 캐릭터의 감정치는 되도록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 이제 나오는 분기도는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가장 쉽고 편하게 엔딩을 맞을 수 있는 분기일 뿐입니다. 여기에 나온 분기 외에도 다른 분기로 도전하셔서 CG와 루트 달성률 100%를 채우시기 바랍니다.
분기표 - 현실계 편
아소우 미도리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2학년생. 신문부원.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성격이 나타나지만, 기본적으로는 쿨하다.
언제나 당당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은 약한 일면도 있다. 취미는 카메라.
164Cm 82 - 57 - 82
미도리의 굿 엔딩은 한번에 볼 수 없다. 먼저 메인 스토리 도중 엔딩을 한번 본 후 환상계 메인 스토리(스즈시나)를 진행해서 라스트 부근의 선택지에서 ‘아소우 미도리’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카메라 케이스였다.
실은 아직 되지 않았어.
<교실에서 의견 발동>
저렇게 보이면 여러 가지로 생각하는 거라고 정해져 있지.
어제의 꽃을 조사하기 위해 도서실로.
“히칸바나라니 이 계절이라면 흔해”라고 말했었나.
원고를 정리하기 위해 신문부실로.
하하 아무 것도 아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지고 있었어 이것.
<신문부에서 의견 발동>
지금까지처럼 그다지 관계하지 않아도 상관없어.
당연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솔직하게 1년 전의 기억이 없다는 것을 고백한다.
아소우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했다.
아소우를 따른다.
<정원에서 의견 발동>
아소우와 함께 행동하자.
“네가 불렀잖아”라고 말한다.
실은 그랬다
“그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라고 말하고 말을 중간에 멈췄다.
<사야카 등장. 교문에서 의견 발동>
조금 약한 스타일인데, 저런 애한테는.
<부실 앞에서 의견 발동>
그렇게 까지 얽매일 일이 아니잖아.
아소우를 껴안았다.
그전에 의견을 바꾼 이유는?
아소우를 찾기 위해 방을 나갔다.
이 사건은 병이 원인이다.
<부실에서 의견 발동>
아소우를 믿는다.
이과 준비실에 가보자.
운동장에 물어보자.
아소우를 따라 캠퍼스에서 나가려고 생각했다.
<팔짱을 꼈을 때 의견 발동>
지금은 아소우와 함께 있어주자.
아소우의 손을 잡고 이 자리를 빠져나간다.
아소우에게 말을 걸었다.
아소우 미도리였다.
아소우의 자리로 향한다.
호시하라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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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엔딩-
환상계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여 분기도의 ‘끝의 시작, 시작의 끝’에서 아소우 미도리를 선택.
호시하라 유리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2학년. 크고 차가운 눈을 한, 어딘지 그늘이 진 소녀. 특별히 뭐라 할 친구는 없고, 학교 친구들과 인사를 하는 정도. 그런 성격 때문에 학교 내에서도 나쁜 소문이 퍼지고 있다.
159Cm 83-58-79
유리의 공략 요령은 서장에서 도서관에서 만나는 것과 유리 이외의 캐릭터들의 감정치를 내려 두는 것이다.
카메라 케이스였다.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어? 실례구만.
<교실에서 의견 발동>
차가운 녀석이다.
어제의 꽃을 조사하기 위해 도서실로.
“히칸바나라니 이 계절에는 흔해”라고 말했었나.
원고를 쓰기 위해 부실로 향했다.
이 도서실 덥지 않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지고 있었어 이거.
<신문부실에서 의견 발동>
지금까지처럼 그다지 관계하지 않아도 상관없어.
어째서 내가? 라고 거절하려고 생각했다.
<교실에서 아키코에게 의견 발동>
“뭐 관계없나…”
“아니 별로…”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1년 전의 기억이 없는 것을 고백하지 않는다.
부장의 의견에 찬성이었다.
호시하라가 어떤 학생인지를 묻는다.
호시하라의 소문이란 어떤 것인지를 묻는다.
“그 소문은 언제 적 이야기?”라고 묻는다.
옥상으로 향했다.
오늘 아침은… 책 고마웠어.
<옥상에서 의견 발동>
신기한 애구나.
<사야카 등장. 교문에서의 의견 발동>
“조금 약한 스타일인데 저런 애한테는”
호시하라를 찾는다.
옥상으로 향했다.
서툰 농담을 한 것을 사과한다.
교사에서 캠퍼스로 나왔다.
정원으로 향했다.
호시하라에게 말을 걸었다.
어째서… 어째서 주장을 바꾼 거야!
호시하라를 찾기 위해 부실을 나왔다.
모든 것을 알고 후회하는 편이 좋아.
이 사건은 약물이 원인이다.
<부실에서 의견 발동>
아소우를 이해할 수 없다.
<게임 센터에서 의견 발동>
아냐 잡아 보이겠어.
운동장에 물어보자.
이과 준비실로 가보자.
아소우를 집으로 보내고 다시 호시하라와 이야기하려고 생각했다.
<도서관에서 나온 후 복도에서 의견 발동>
그녀의 말을 기억해 두는 쪽이 좋을 지도.
이 자리에서 호시하라에 대한 오해를 풀려고 한다.
아소우와는 얼굴을 맞부딪치지 않고 그 자리를 떠났다.
호시하라가 있는 2-A교실로 향했다.
호시하라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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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이후에서 현실계의 ‘끝의 시작, 시작의 끝’에서 호시하라 유리를 선택하면 호시하라 유리 굿 엔딩에 돌입한다.
유미쿠라 아키코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2학년생, 16세. 어린 시절부터 긴 머리였다고 한다. 친구를 잘 생각해주고, 자기보다 남 걱정을 먼저 하는 성격. 보통은 밝은 표정을 하고 있으나. 가정환경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는 것 같다.
153Cm 75-54-78
그녀의 경우 메인 히로인(호시하라나 미도리)의 어느 한쪽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스토리를 진행시킬 수 없다. 또 최후의 선택기를 틀리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기분을 풀어주려고만 하면 안 된다.
카메라 케이스였다.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어? 실례구만.
<교실에서 의견 발동>
차가운 녀석이다.
신경 쓰이는 꽃을 보러 정원에.
<정원에서 의견 발동>
조금 더 부드럽게 해주자.
“진짜? 어디가?”라고 묻는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지고 있었어. 이것,
<신문부에서 의견 발동>
이제부터는 계속 이야기하자.
어째서 내가? 라고 거절하려고 생각했다.
<교실에서 아키코에게 의견 발동>
일으켜 줄까.
“너를 찾고 있었어”라고 말한다.
1년 전의 기억이 없던 일을 고백하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 극단적이라고 생각했다.
일곱 불가사의에 대해서 짜 보려고 생각했다.
호시하라가 어떤 학생인지를 묻는다.
호시하라의 소문이란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 소문은 언제 적 이야기?”라고 묻는다.
유미쿠라를 찾아서 2-B의 교실로 향했다.
착각이야? 그건 유감이군.
<사야카 등장. 교문에서 의견 발동>
좋구나, 저런 애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물어보러 간다.
7대 불가사의의 일을 묻는다.
아소우의 일을 묻는다.
역시 실내로 돌아왔다.
그대로 도서실로 향했다.
그래도 흥미를 감추지 못하고 “무슨 책?”이라고 묻는다.
“그건 곤란해”라고 한다.
체육관에 가본다.
부활동의 좋은 점을 말한다.
화제를 피한다.
교실로 직행한다.
“유미쿠라씨에게 미안해요”라고 말한다.
유미쿠라의 소원을 들어준다.
<교문 앞에서 의견 발동>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한다.
옥상으로 향했다.
유미쿠라에게 말을 건다.
춤추는 곳에 간다.
유미쿠라에게 의견을 구한다.
정원에 간다
그래도 놔둔다.
유미쿠라에게 의견을 확인한다
유미쿠라 쪽을 본다.
히가시유리를 남겨 유미쿠라 에게 붙게 한다.
<뒷문에서 의견 발동>
의지가 되고 있다.
반드시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약속한다.
정원에 간다.
“그런 말 할 경우가 아니잖아”라고 꾸짖는다 -> 유미쿠라 아키코 굿 엔딩
히가시유리 츠즈미
2학년. 16살. 육상부에 소속되어 있는 기운 넘치고 밝은 스포츠 소녀이지만 취미는 독서.
자신에게 솔직한 대쪽같은 성격. 생각이 깊어지면 언제나 혼자서 맹 돌진한다.
170cm 84-59-83
역시 메인 히로인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공략되지 않습니다.
또한 츠즈미는 아키코의 감정도도 올려놓지 않으면 배드 엔딩을 맞게 되므로 주의합시다.
카메라 케이스였다.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어? 실례구만.
<교실에서 의견 발동>
“차가운 녀석이다”
신경 쓰이는 꽃을 보러 정원에
<정원에서 의견 발동>
“정말? 어디가?”라고 묻는다.
“줄게, 이거”
<부실에서 의견 발동>
“이제부터는 계속 이야기하자”
어째서 내가? 라고 거절하려고 생각했다.
<교실에서 의견 무시>
“응 잊은 물건이 있어서”라고 말했다.
1년 전의 기억이 없는 것을 고백하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 극단적이라고 생각했다
일곱 불가사의에 대해서 짜려고 생각했다.
호시하라가 어떤 학생인지를 묻는다.
호시하라의 소문이란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 소문이란 언제 적 이야기?”라고 묻는다.
히가시유리를 찾아 운동장으로 향했다.
하이 점프다.
“나 때문이야… 내가 나빴어”
<사야카 등장 교문에서 의견 발동>
“좋구나 저런 애”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물으러 간다.
아소우에 대해 묻는다
교실에서 캠퍼스로 나갔다.
체육관으로 향했다
생각했던 것을 말한다.
“역시 정보수집의 귀신”이라고 부추긴다.
강당에 가 본다.
스포츠는 좋아한다고 답한다.
화제를 피한다.
“고마워 살았어”라고 말한다.
어쨌든 사과한다.
<교문 앞에서 의견 발동>
“꽤 귀여운 면이 있구나”
춤추는 곳으로 간다.
유미쿠라에게 의견을 구한다.
옥상에 간다.
유미쿠라에게 말을 건다.
정원에 간다.
손수건을 건네준다.
히가시유리에게 의사를 확인한다.
히가시유리 쪽을 본다.
히가시유리도 같이 가자고 부른다
“알았다! 와”라고 말한다.
<교문에서 의견 발동>
“하지만 그런 그녀가 좋을지도”
“나에게도 책임이 있으니까”라고 답한다 -> 히가시유리 굿 엔딩
쿠사카베 미나토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물리담당. 이과 준비실에서 언제나 담배를 피워대고 있는 헤비 스모커. 무뚝뚝하며 마이 페이스, 겉보기에는 쌀쌀 맞은 듯 보이지만 실은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 교육방침은 “자립과 자유”
165Cm 84-61-85
우선 아키코나 히가시유리 둘 중 하나 이상을 클리어해 두지 않으면, 미나토 선생님 루트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미나토 선생님에 대한 의견 발동도 얼마 없기 때문에 이것을 놓치면 꽤나 곤란해집니다.
카메라 케이스였다.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어? 실례구만.
<교실에서 의견 발동>
“차가운 녀석이다”
담임의 일을 물어보러 쿠사카베 선생님이 있는 이과실로
<이과 준비실에서 의견 발동>
“좀더 말을 걸어 볼까?”
반론한다.
신경쓰이는 꽃을 보러 정원으로
<정원에서 의견 무시>
“진짜? 어디가?”라고 묻는다.
“줄게 이거”
<부실에서 의견 발동>
“이제부터는 계속 이야기하자”
어째서 내가? 라고 거절하려고 생각했다.
<교실에서 의견 무시>
“응 잊은 물건이 있어서”라고 말한다.
1년 전의 기억이 없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 극단적이라고 생각했다
일곱 불가사의에 대해서 짜려고 생각했다.
호시하라가 어떤 학생인지를 묻는다.
호시하라의 소문이란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 소문이란 언제 적 이야기?”라고 묻는다.
집에 돌아가기로 했다.
<사야카 등장 교문에서 의견 발동>
“좋구나 저런 애”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물으러 간다.
아소우에 대해 묻는다
교사 1층으로 향했다.
과학으로 불수 없다고 한다면. 모든 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이게 코스로 하려고 생각했다.
<계단에서 의견 발동>
선생님에게 반해 있을지도
“그건 곤란해”라고 말한다
강당에 가 본다.
스포츠는 좋아한다고 답한다.
화제를 피한다.
쿠사카베에게서 또 이야기를 듣는다
“인간은, 속이 중요하니까”라고 말한다
“고마워 살았어”라고 말한다
웃으며 얼버무린다.
이과 준비실로 간다.
춤추는 곳으로 간다.
유미쿠라에게 의견을 구한다.
옥상에 간다.
손수건을 건네준다.
히가시유리에게 의사를 확인한다.
유미쿠라에게 말을 건다.
정원에 간다.
히가시유리에게 의사를 확인한다.
히가시유리 쪽을 본다.
히가시유리도 같이 가자고 한다.
“위험해! 그만둬”라고 말한다
<교문 앞에서 의견>
“싫은걸, 침착하지 못한 애는”
쿠사카베와 다시 한번 만난다.
이과 준비실로 간다 -> 쿠사카베 굿 엔딩
유미쿠라 사야카
14살의 중학교 2학년생. 아키코의 동생이다. 기운이 넘치는 자신가.
얌전하고 겸허한 아키코와는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서로 통하는 면도 있는 듯 하다.
사야카 역시 히가시유리나 아키코의 어느 쪽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키코의 감정치도 올려두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메라 케이스였다.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어? 실례구만.
<교실에서 의견 발동>
“차가운 녀석이다”
신경 쓰이는 꽃을 보러 정원에.
<정원에서 의견 발동>
“조금 더 부드럽게 해주자”
“진짜? 어디가?”라고 묻는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지고 있었어. 이거
<신문부에서 의견 발동>
“이제부터는 계속 이야기하자”
어째서 내가? 라고 거절하려고 생각했다
<교실에서 아키코에게 의견 발동>
“일으켜 줄까?”
“누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서”라고 말했다
1년 전의 기억이 없던 일을 고백하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 극단적이라고 생각했다.
일곱 불가사의에 대해서 짜려고 생각했다
호시하라가 어떤 학생인지를 묻는다.
호시하라의 소문이란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 소문은 언제 적 이야기?”라고 묻는다.
유미쿠라를 찾아서 2-B의 교실로 향했다.
착각이야? 그건 유감이군.
<사야카 등장 교문에서 의견 발동>
“좋구나, 저런 애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물어보러 간다.
7대 불가사의의 일을 묻는다.
아소우의 일을 묻는다.
교사에서 캠퍼스로 나왔다
교사 뒤쪽으로 돌아갔다.
저기…… 곤란하지 않아?
할 수 없어도 안 되는 게 아냐.
<상점가에서 의견 발동>
“지금은 어리광 부리게 놔두자”
역시 정보수집의 귀신이라고 부추긴다.
체육관에 가본다.
부 활동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화제를 피한다.
보건실로 직행한다.
그러고 보면……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요.
유미쿠라를 기다리게 하고 혼자서 사야카를 찾는다.
중등부 교실로 향했다.
교실 뒤로 향했다.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너 자신이야. -> 사야카 굿 엔딩으로
분기표 - 환상계 편
스즈시나 루미네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2학년생.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인지, 제복을 자신이 좋은 대로 개조해서 입고 다닌다. 활발하고 건강한 유령이다(고스트). 마음속을 솔직히 표현할 수 없는 타입.
환상계의 메인 히로인입니다. 미도리와 마찬가지로 한번에 엔딩은 볼 수 없으며. 2회 이상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스즈시나에게만 잘 해준다면 무리 없습니다.
기타 케이스였다.
말을 건다.
사정을 설명한다.
<교실에서 의견 발동>
“이야기를 하면 즐거울 것 같다”
솔직히 승낙한다.
엘리자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부실에서 의견 발동>
“시끄럽다고 생각한다”
시라를 끊는다.
<교실에서 의견 발동>
“그래도 기다린다”
일단은 스즈시나를 찾고서 돌아간다.
피아노의 연주자의 정체를 확인하러 간다.
울고 있던 이유를 묻는다.
그 이상 사정을 캐내는 것은 관둔다.
뭔가 볼만한 게 있을까? うな?
<찻집에서 의견 발동>
“조금 의외지만 괜찮을지도”
학원제의 이야기.
부활의 이야기.
마이나미 유우키의 이야기.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음악실로 향한다.
시치미를 뗀다.
<히카리와 복도에서 의견 발동>
“곤란하다구. 제발 이유만이라도 알고 싶어”
뒤돌아보았다.
히카리의 질문에 답한다.
키리시로 나나이에게 MO의 패스워드를 물었다.
<계단에서 의견 발동>
“꽤 좋아하는 타입이다”
음계 마법.
운율 마법.
색채 마법.
“할말이 있으면 어서 말해”라고 한다.
<옥상에서 의견 발동>
“……스즈시나 루미네를 용서하자”
패배를 인정한다.
스탭롤이 뜨면서 1회째 종료.
그후 현실계의 메인 시나리오를 진행해서
“끝의 시작, 시작의 끝”에서 스즈시나 루미네를 선택하면 스즈시나 루미네 굿 엔딩.
마이나미 유키
중등부 2학년의 13살(…헉). 특이한 색깔의 눈동자와 빨간 머리카락이 눈에 띈다. 하지만 그 것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가냘픈 몸에 걸맞지 않는 커다란 낫. 이것은 그녀가 혼을 빼앗는 역할을 하는 사신족이기 때문이다. 저 낫을 빗자루로 바꾼다면….(爆) 성우도 그 빗자루 로봇의 그 사람(웃음).
150Cm 77-52-80
루미네와 똑같은 방식으로 공략해 나가자. 2회째에서 굿 엔딩을 볼 수 있다.
기타 케이스였다.
모르는 척을 하고 말을 걸지 않았다.
펜던트를 되돌려 받는다.
<교실에서 의견 발동>
“저런 애는 조금 별로지만”
승낙을 한다.
에리자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부실에서 의견 발동>
“시끄럽다고 생각한다”
시라를 끊는다.
<부실에서 의견>
“돌아갈까나”
미술실에 상태를 보러 가본다.
<미술실에서 의견 발동>
“사신의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붙잡는 것을 돕는다.
어딘가에 들렸다 갈까?
괜찮아.
<찻집에서 의견 발동>
“건강하구나”
부활동의 일
스즈시나 루미네의 일
유키의 일에 관한 것
도서실에 음악 마법을 조사하러 간다.
“히카리와 복도에서 의견 발동”
“열 받네, 그쪽이 그렇다면 상관없지만”
뒤돌아보았다.
히카리의 질문을 무시한다.
<보건실에서 의견 발동>
“사신족이라고는 하지만 신용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도서실에 가서 음악 마법의 정보를 조사한다.
키리시로 나나이에게 MO의 패스워드를 묻는다.
음계 마법.
선율 마법.
색채 마법.
“걱정되는 일이라도 있어?”라고 한다
<옥상에서 의견 발동>
“……마이나미 유키를 믿자”
아무 것도 없던 것처럼 하고 마이나미를 안심시킨다.
2회째 이후 “끝의 시작, 시작의 끝”에서 마이나미 유키를 선택하면 유키 굿 엔딩으로.
코우루이 리리스
힘이 있는 음악을 듣는 것에 의해 성장할 수 있는 음악의 요정.
어린애 같은 성격을 하고 있는 것은 최근 힘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이 없어져서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일단은 고등부 2학년인 16살인 것 같다.
15.8Cm(뭘 어쩌자고…)
루미네에게 매정하게 대해주며 리리스와 규약해야 합니다. 꽤 힘듦. 여기까지만 간다면 앞으로는 편하지요.
기타 케이스였다.
모르는 척을 하고 말을 걸지 않았다.
펜던트를 되돌려 받는다.
<교실에서 의견 발동>
“저런 애는 조금 약하지만”
승낙을 한다
엘리자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부실에서 의견 발동>
“조금 시끄럽지만 귀엽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인정한다
<교실에서 의견 무시>
일단 스즈시나를 찾다가 돌아간다.
피아노 연주자의 정체를 확인하고 간다.
피아노를 치고 있었던 거냐고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음악실로 향한다.
이야기의 내용을 묻는다.
리리스에게 이야기를 듣는다.
가정과실에 가본다.
포기하고 음악실로 돌아간다.
솔직히 사과한다.
<음악실에서 의견 발동>
“왜 이렇게 아름다워”
규약을 맺었다.
리리스에게 잔소리를 했다.
<부실에서 의견 발동>
“그건 아니겠지”
콩쿨의 일은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
리리스를 껴안는다.
“도망가”라고 말한다. -> 리리스 굿 엔뎅
히카리 후부키
설녀라고 하는 종족에 어울리지 않는 갈색의 피부, 인상적인 붉은 눈동자, 끈으로 묶여진 은색의 머리칼.
무엇이라 형용할 수 없는 그녀의 용모는 동성마저도 끌어당긴다. 공수부 소속. 성우는 블루 마리의 그 사람!
171Cm 86-57-86
스즈시나와 마이나미 둘 중 하나 이상의 굿 엔딩을 보지 않으면 공략할 수 없는 듯 합니다.
호감도만 잘 올려주면 공략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기타 케이스였다.
눈치채지 못한 척 하고 말을 걸지 않았다.
펜던트를 돌려 받는다.
<교실에서 의견 발동>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즐거울 것 같다”
“이번만”이라는 조건으로 승락한다.
엘리자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부실에서 의견 무시>
시라를 끊는다.
<교실에서 의견 발동>
“그래도 기다리자”
미술실에 상태를 보러 간다.
<미술실에서 의견 발동>
“사신의 일을 계속하는 거라고 생각해”
츠치노코가 숨은 장소를 알려준다.
답례라니 괜찮아.
도서실에 음악 마법을 조사하러 간다.
<복도에서 의견 발동>
“곤란하군. 제발 이유만이라도 알고 싶어”
뒤돌아보았다.
히카리의 질문을 무시했다.
<보건실에서 의견 발동>
“사신족은 조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무도관에 가서 히카리에게 사건의 이야기를 듣는다.
<무도관으로 가는 도중에 의견 발동>
“그녀의 과거를 탐색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마수정의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
히카리를 감싸고 두 사람의 대결을 멈춘다.
“정말로 괜찮은 것 같군”
히카리와 함께 있는다.
<정원에서 의견 발동>
“왠지 히카리의 일이 신경쓰인다”
마수정에 대해 묻는다.
그 외의 일을 묻는다.
너는 나쁘지 않잖아.
“나처럼 이 녀석을 쳐!”
나에 대해선 신경쓰지마. -> 히카리 후부키 굿 엔딩
엘리자 노인테이터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노인테이터가의 사람. 이사장 대리를 역임하고 있다.
시원스런 성격으로 학생들 사이에서의 인기도 높다(특히 남자에게).
뱀파이어족의 24세의 나이스 보디의 누님.
169Cm 92-60-88
역시 마이나미나 스즈시나 둘 중 하나 이상의 엔딩을 보아야만 클리어 가능입니다. 이상.
기타 케이스였다.
눈치채지 못한 척 하고 말을 걸지 않았다.
펜던트를 되찾는다.
<교실에서 의견 발동>
“저런 애는 조금 약한데”
확실히 거절한다.
엘리자에게 말을 건다.
<부실에서 의견 발동>
“시끄럽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부정한다.
<게임센터에서 의견 발동>
“이렇게 혼났으면 조금은 조용해질지도”
“리리스가 말한 대로 내려가자……”
도서실에 음악 마법을 조사하러 간다.
<복도에서 의견 발동>
“곤란하군. 제발 의견이라도 알고 싶어”
뒤돌아보았다.
히카리의 질문에 답한다.
이사장실에 가서 엘리자에게 이야기를 듣는다.
<이사장실에서 의견 발동>
“아니 잘 보면 역시 그런 느낌일지도”
선생님을 만나고 싶었다고 말한다.
훌륭한 이사장 대리라고 생각해요.
펜던트에 대해 묻는다.
“알았어. 하자”
엘리자와 함께 있는다.
<지하성당에서 의견 발동>
“그녀를 신뢰한다”
어째서 자신을 퇴학시키지 않았는지
2년 전의 사건에 대해 묻는다.
그 외에 관해 묻는다.
큰일이군.
주문의 낭독을 멈추려고 한다. -> 엘리자 굿 엔딩
키리시로 나나이
고교 2학년의 마법 생명체. 통칭 그림 속의 소녀. 보통의 세계(3차원)와 그림 속의 세계(2차원)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환상계에서도 흔치 않은 존재. 기본적으로 2차원에서 살고 있기 때문인지 현실세계엔 흥미가 없고 언제나 만화책만 읽고 있다.
149Cm 88-51-74
우선 다른 서브 히로인들과 마찬가지로 스즈시나나 마이나미 둘 중 하나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그녀에게 신경만 잘 써주면 무사히 엔딩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타 케이스였다.
눈치채지 못한 척 하고 말을 걸지 않았다.
펜던트를 되찾는다.
<교실에서 의견 발동>
“저런 애는 조금 약한데”
확실히 거절한다.
엘리자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부실에서 의견 발동>
“시끄럽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부정한다.
<게임센터에서 의견 무시>
“리리스가 말한 대로 내려가자……”
도서실에 음악 마법을 조사하러 간다
<복도에서 의견 발동>
“곤란하군. 제발 이유만이라도 알고 싶어”
뒤돌아보았다.
히카리의 질문에 답한다.
키리시로 나나이에게 MO의 패스워드를 묻는다.
<계단에서 의견 발동>
“꽤나 좋아하는 타입일지도”
언령 마법.
언령 마법.
언령 마법.
다시 한번 키리시로에게 이야기를 들으러 간다.
조사에 협력한다.
알았어 하자.
키리시로와 함께 있는다.
<정원에서 의견 발동>
“생각한 것 보다 성실한 애구나”
만화잡지에 대해 묻는다.
키리시로 코우에 대해 묻는다.
그 외의 이야기를 묻는다.
어떻게 하면 너를 완성시킬 수 있지?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 키리시로 나나이 굿 엔딩
기타 오마케 요소
● 굿 엔딩을 보면 게임중 메뉴에서 스크린 세이버를 기동시킬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클리어한 캐릭터의 스크린 세이버만을 볼 수 있습니다.
● 3D 맵에서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빛이 그 때까지 지나왔던 루트를 표시하여 줍니다.
● 현실계의 히로인 6인과 모두 굿 엔딩을 맞이하게 되면 오마케 시나리오로 돌입할 수 있습니다.
● 환상계의 히로인 6인과 전부 굿 엔딩을 맞이하게 되면 오마케 시나리오로 돌입할 수 있습니다.
● CG와 루트 달성률이 전부 100퍼센트가 되면 CG 갤러리의 기타(4)의 그림이 추가됩니다.
오마케 시나리오 공략
현실계 편
현실계 편의 루트 14-1 ‘방과후(1)’에서 오마케 시나리오로 돌입합니다. 히로인 아소우의 친구인 우노모리 시이나가 오마케 시나리오의 히로인이며 기본적으로 아소우 루트로 가다보면 공략할 수 있게 됩니다. 아소우의 호감도를 높여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4-1 방과후(1)에서
그대로 우노모리를 쫓았다.
어째서 자신을 쫓고 있었는지 물었다.
가장 편안히 아소우와 이야기하는 편이 좋아.
우노모리와 아소우의 관계를 동조했다. -> 우노모리 시이나 굿 엔딩
환상계 편
환상계 편의 루트 7-3 ‘크레인 게임 소동’에서 오마케 시나리오로 갈 수 있습니다.
크레인 게임 가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리리스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3 크레인 게임 소동에서
보지 못했던 작은 동물이었다.
도와 드릴게요.
이사장실에 간다.
너의 은인은 이 사람이 아니잖아!?
미술실에 간다.
리사에게 말을 걸어 긴장을 풀어주려 한다.
음악실에 간다.
리사에게 리리스가 벌레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한다.
무도관에 간다.
조용히 상태를 지켜본다
중앙계단에 간다.
리사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둔다. -> 오마케 시나리오 굿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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