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UFO

책소개
UFO에 대한 개개인의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북. 1947년에 있었던 첫번째 공식 UFO 목격 사건부터 현재까지,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모든 UFO 사건을 다루면서, UFO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어떠했고, UFO 탑승원들이 어떠한 형태로 인류와 접촉을 해왔는지에 대한 기록을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UFO 관련 수많은 미스터리를 포함하여 중요인물 및 UFO가 미치는 이상 현상, UFO와 탑승원의 종류, 비행 패턴 등 기초지식들을 충실하게 해설해 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UFO 연구에 이바지했던 세계적인 연구가와 연구단체들도, UFO 긍정파와 부정파로 나누어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편협적인 UFO 지식이 아닌, 허와 실을 분명히 인지하면서, UFO에 대한 스스로의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과연 UFO의 정체가 무엇이고, 어디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UFO 연구가들이 지금까지 내놓은 수많은 학설들도, 최대한 과학적 지식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면서,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목차
제1장 UFO 사건
No.001 아놀드 사건
No.002 로즈웰 사건
No.003 로즈웰 사건 2
No.004 로즈웰 사건 3
No.005 맨텔 사건
No.006 아즈텍 사건
No.007 아담스키 사건
No.008 워싱턴 상공 UFO 사건
No.009 플랫우즈 사건
No.010 비야스 보아스 사건
No.011 케리 홉킨스빌 사건
No.012 트린다데섬 사건
No.013 질 신부 사건
No.014 힐 부부 사건
No.015 운모성인 사건
No.016 소코로 사건
No.017 켁스버그 사건
No.018 모스맨 사건
No.019 게라 사건
No.020 패스커굴러 사건
No.021 라엘 사건
No.022 마이어 사건
No.023 고후 사건
No.024 월튼 사건
No.025 테헤란 추적 사건
No.026 렌들샴 숲 사건
No.027 MJ12 사건
No.028 걸프 브리즈 사건
No.029 51구역 사건
No.030 보로네지 사건
No.031 린다 나폴리타노
No.032 멕시코 공군 UFO 목격 사건
No.033 퉁구스카 폭발
No.034 파티마 사건
Column 실록 「51구역에서 UFO목격?!」

제2장 UFO 기초지식
No.035 UFO의 형태
No.036 비행 패턴
No.037 유령비행선
No.038 푸 파이터
No.039 유령 로켓
No.040 에스겔의 우주선
No.041 근접조우
No.042 피접촉자
No.043 조지 아담스키
No.044 오르페오 안젤루치
No.045 다니엘 프라이
No.046 트루먼 베스룸
No.047 하워드 멘저
No.048 조지 반 테슬
No.049 엘리자베스 클라라
No.050 UFO 탑승원
No.051 그레이
No.052 통나무배의 이국녀
No.053 외계인 해부필름
No.054 납치
No.055 이식
No.056 캐틀 뮤틸레이션
No.057 EM효과
No.058 웨이브
No.059 MIB
No.060 제타 레티큘리
No.061 제18번 격납고
No.062 세이버 미스터리
No.063 미스터리 서클
No.064 화성의 운하
No.065 마고니아와 라퓨타
No.066 아폴로 계획
No.067 화성의 인면석
No.068 츄파카브라스
No.069 버뮤다 삼각지대
No.070 오파츠
Column UFO에 탄 꿈 속의 악마들

제3장 UFO 연구가와 연구단체
No.071 찰스 포트
No.072 제임스 맥도날드
No.073 프랭크 에드워즈
No.074 도날드 키호
No.075 존 킬
No.076 필립 크래스
No.077 칼 세이건
No.078 에리히 폰 다니켄
No.079 J. 알렌 하이네크
No.080 레이몬드 팔머
No.081 자크 발레
No.082 에메 미쉘
No.083 도날드 멘젤
No.084 로렌젠 부부
No.085 프로젝트 블루북
No.086 로버트슨 사문위원회
No.087 콜로라도 대학 UFO 프로젝트
No.088 전미공중현상 조사위원회
No.089 프랑스 국립 우주센터
No.090 일본 하늘을 나는 원반 연구회
Column UFO와 SF소설

제4장 UFO의 정체
No.091 UFO학설
No.092 우주선설
No.093 비밀병기설
No.094 지저기원설
No.095 해저기원설
No.096 타임머신설
No.097 오인설
No.098 음모설
No.099 생물설
No.100 심령현상설
No.101 심리투영설

색인
참고문헌


출판사 제공 책소개


U.F.O, Unidentified Flying Object(미확인 비행물체), 즉 현대 과학과 지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을 보여주는 비행물체의 총칭이다. 1952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 공군이 정식으로 운영했던 UFO연구기관, 프로젝트 블루북의 총책임자 에드워드 J. 루펠트 대위에 의해 처음으로 UFO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프로젝트 블루북은 1969년, 그동안 수집한 UFO보고의 총결산을 발표했는데, 총계 12,618건 중 판명되지 않은 것이 701건에 달한다고 한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UFO 목격보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또한 군이나 정보기관에 의해 과거 UFO 기밀 관련 증언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이미 존재하는 비행물체나 자연현상의 오인이라고 치부해버릴 수 없는 상황에까지 와있다고 볼 수 있다.

UFO는 일반인들의 목격보고 뿐만 아니라, 고대의 유적과 유물 그리고 신화 속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그것이 UFO라고 확실히 판명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시대의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표현해낼 수 없는 형태의 우주선 모양 혹은 외계인 모양 등의 갖가지 형상들에 대해 수많은 문화유산 속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UFO는 현대에 갑자기 나타난 현상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어져왔을지도 모르는, 어쩌면 정말 우주로부터 날아와 지구의 초기 문명을 지켜봐 왔던 외계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의 불가사의라는 버뮤다 삼각지대, 캐틀 뮤틸레이션, 미스터리 서클 등 수많은 미스터리의 원인도 UFO와 연관지으려고는 움직임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즉, UFO가 지금은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져 있는 듯한 인상을 주지만, 세계 각지에서 UFO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허황된 판타지가 아닌 어떠한 목적성을 띠고 언제라도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우주적 존재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UFO 현상의 실체가 무엇이고, UFO에 관한 수많은 가설들이 과연 얼마만큼 진실에 근접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본서는 그런 개개인의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의 가이드북이라고 볼 수 있다.

1947년에 있었던 첫번째 공식 UFO 목격 사건부터 현재까지,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모든 UFO 사건을 다루면서, UFO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어떠했고, UFO 탑승원들이 어떠한 형태로 인류와 접촉을 해왔는지에 대한 기록을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UFO 관련 수많은 미스터리를 포함하여 중요인물 및 UFO가 미치는 이상 현상, UFO와 탑승원의 종류, 비행 패턴 등 기초지식들을 충실하게 해설해 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UFO 연구에 이바지했던 세계적인 연구가와 연구단체들도, UFO 긍정파와 부정파로 나누어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편협적인 UFO 지식이 아닌, 허와 실을 분명히 인지하면서, UFO에 대한 스스로의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과연 UFO의 정체가 무엇이고, 어디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UFO 연구가들이 지금까지 내놓은 수많은 학설들도, 최대한 과학적 지식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면서,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UFO 관련 모든 지식들을 독자들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단순한 설명이 아닌, 도해를 통해서 입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 누구라도 직관적으로 UFO 현상이라는 것에 대해 전체를 아우르는 개략적인 차원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제 UFO 현상은 공상과학의 차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실제 삶 속에서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과학적 미해명 현상으로서 일반 대중들도 어느 정도의 관심을 요구 받을 수밖에 없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본서를 통해 그동안 UFO의 전반적인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음은 물론,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UFO 사건에 대해 우리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대처해야 할 것인지, 진정 우주인이라면, 그들이 과연 인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스스로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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