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2012 - 최고의 시간과학자 마야가 예언한 문명 종말 보고서 (로렌스 E. 조지프, 2007)

책소개
마야인은 물론 주역, 힌두교 경전, 성경에서까지 지구 종말의 시점으로 예언한 2012년 12월 21일 24시에 관한 전 지구적 문명종말보고서이다. 제임스 리브록 등과 '가이아 이론'을 처음 소개한 지은이 로렌스 E 조지프는 풍부한 지구과학 상식을 바탕으로 '인간'이 재촉하고 있는 지구 종말의 징후들을 포착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2012년 종말론의 배경

제1부 시간
1. 왜 하필이면 2012년인가?
2. 뱀과 재규어

제2부 지구
3. 2012의 아가리
4. 훨훨 타오르는 지옥불
5. 아티틀란 호수를 가로질러

제3부 태양
6. 태양과 태양 흑점
7. 금이 가고 있는 아프리카, 그 다음은 유럽

제4부 우주
8. 에너지 구름을 향해 돌진하다
9. 생각하는 유리를 통해

제5부 절멸
10. 앗!

제6부 아마겟돈
11. 다가오는 종말의 시간
12. 기존 질서의 수호
13. 2012년의 이상한 매력
맺는 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아포칼립스 2012>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시간과학자로 평가받는 마야인은 물론<주역>, 힌두교 경전, <성경>에서까지 지구 종말의 시점으로 예언한 2012년 12월 21일 24시에 관한 전 지구적 문명종말보고서이다. 

제임스 리브록 등과 지구를 하나의 유기체로 정의한 ‘가이아 이론’을 처음 소개한 저자 로렌스 E 조지프는 풍부한 지구과학 상식을 바탕으로 마야문명의 흔적 과테말라.지구의 자기장에 뚫려 있는 캘리포니아 크기의 구멍을 관측하는 헤르마누스 자기 관측소가 자리한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세계에서 가장 나이 어린 섬(1963년 11월 14일 화산활동으로 바다 한가운데서 융기한 섬)인 아이슬란드 쉬르트세이 등지를 직접 발로 누비며, ‘인간’이 재촉하고 있는 지구 종말의 징후들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하지만 아포칼립스2012는 호들갑스런 ‘휴거’ 소동 같은 예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종말’을 지구의 파괴를 재촉한 인류의 각성과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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