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과거의 지거국들 현황.jpg

칼럼/칼럼|2022. 10. 24. 08:00

인서울에 밀리지 않던 70년대 지거국들
부산대는 고려대보다 높은 과도 있던 시절


 

지금 부산대는 건동홍 국숭라인으로 떨어졌는데
더 집중될 수도권 과밀화로 멸망은 예정된 수순

이미 총인구도 앞질러진 지금 공기업 할당제나
대기업과 인서울 대학의 지방이전은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관습헌법을 없애고 수도를 세종으로 옮겨서
그나마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의 브레이크를
밟아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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