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글쓰기 전략 (나카지마 다카시, 2007)

Info/학습-러닝|2022. 12. 21. 21:00

책소개
비즈니스맨과 글쓰기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관계다. 어떻게 하면 알기 쉽게 전달하고, 상대방을 움직이는 절실한 문장을 쓸 수 있을까? 책은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항상 좋은 실적을 내는 영업사원이었던 저자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 비법을 알려준다. 구체적인 예문을 통해 어떻게 써야 하고,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설명한다. 또한 전달메모, 출장보고서, 품의서, 회의록, 시말서, 독촉장, 사과문 등 비즈니스맨들이 많이 쓰는 문서 형태 10개를 제시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서문
1장 <알기 쉬운 문장>은 어떻게 써야 좋은가?
1. 도대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2. 여러분은 어떤 타입인가?
3. 문장에는 역시 감동이 필요하다
4. 업무문, 여기를 이렇게 바꾸니 좋아졌다
5. 한 장으로 정리하라
6. 포인트를 한 장으로 정리하는 방법
7. 한 장의 기획서로 신규사업 시작
8. 이래서 여러분의 업무문은 언제나 기각되는 것이다
9. 성장하는 회사는 지금까지 알기 쉬운 표현을 철저히 하고 있다

2장 누구라도 쓸 수 있다! : 설득력 있는 문장 만드는 <여섯 가지 법칙>
10. 이 메시지는 어떻게 해서 설득력이 있는가?
11. 설득력 있는 문장을 쓰는 법
12. 메시지가 애매하면 읽는 사람에게는 절대 전달되지 않는다
13. ‘이러한 장점이 있다’라고 할 수 있는가?
14. 무미건조한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라
15. 이미지가 살도록 숫자를 다른 무언가로 바꾼다

3장 절실한 문장을 쓰라 : 업무문은 사람을 감동시켜야 가치가 있다
16. 성공하는 글쓰기는 사람을 뜻대로 움직이게 한다
17. 나오키상 수상작가에게 배우는 문장술
18. 말을 잘하면 문장도 뛰어나다는 오해
19. 쓰는 것은 생각하는 것
20. AIDMA 요령으로 정리한다
21. 이런 문장도 이렇게 변할 수 있다
22. 성공을 붙잡은 기업가의 이 한 줄
23. 짧으면 짧을수록 임펙트가 강하다
24. 일류 정치가에게 배우는 문장술
25. 문장의 가장 심오한 경지―쓰지 않는 것
26. 단 한마디만 전할 수 있다면? 이라고 항상 생각하라

4장 그럼 실제로 써 보자! : 이 정도라면 절대 합격인 업무 문장술
27. 이런 포맷이라면 누구라도 쓸 수 있다
28. 회사는 문장으로 돌아간다 <사내전달문서>
29. 일일보고서는 상사를 위한 업무문이 아니다 <영업사원 일일보고서>
30. 비용을 들인 만큼 가능한 한 세세하게 기록하라 <해외시찰보고서>
31. 어느 정도 정리해 두어야 하는가? <회의보고서>
32. 써야할 것을 쓰면 자연스럽게 통하게 되어 있다 <품의서>
33. 시말서는 징벌, 징계의 문서다 <시말서>
34. 감사장은 형식에 구애받지 말라 <고객 안내문>
35. 예의를 잃지 말고 단지 압력만을 가하라 <독촉장>
36. 성의를 어디까지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클레임에 대한 사과문>

5장 인터넷 문장은 예외 투성이! : 도움이 되는 메일, 메일메거진, 홈페이지 문장술
37. 인터넷 문장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다
38. 나의 메일메거진 문장술
39. 히트하는 메일메거진 문장에는 다섯 가지 법칙이 있다
40. 히트하는 메일메거진 문장술(1) 목표를 명확히 한다
41. 히트하는 메일메거진 문장술(2) 한눈에 읽히는 문장으로 한다
42. 히트하는 메일메거진 문장술(3) 줄바꾸기를 많이 한다
43. 히트하는 메일메거진 문장술(4) 공간이나 스페이스를 많이 넣는다
44. 히트하는 메일메거진 문장술(5) 유머감각이 드러나도록 한다
45. 월 60만 명이 접속하는 홈페이지는 이렇게 만든다
46. 홈페이지 인기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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