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업계지도 - 세계 주요 산업 및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동향과 전망 (글로벌기업조사회, 2010)

Info/기업-경영|2022. 12. 7. 18:00

책소개
세계산업의 현 주소와 전망을 깔끔한 그래프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책. 각 업종별로 각국 기업들의 경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변화의 방향을 짐작할 수 있는 핵심 데이터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 경제를 ‘금융서비스’, ‘일렉트로닉스’, ‘에너지.소재’ 등의 큰 산업군으로 분류하고, 이를 다시 46개의 세부 업종으로 나누어 각 업종의 세계적인 동향과 전망을 압축적인 그래프를 통해 표현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방법
1장 금융서비스업계
01 금융업계① (업계 재편 지도)
  금융업계② (소버린 리스크)
  금융업계③ (시가총액)
  금융업계④ (스트레스 테스트)
  금융업계⑤ (신흥국)
02 보험업계① (시가총액)
  보험업계② (업계 재편 지도)
03 증권업계
04 거래소업계
05 크레디트카드업계
06 회계사무소업계
* <칼럼> 월드 와이드 시가총액 랭킹

2장 일렉트로닉스업계
07 휴대전화업계킹
08 PC&서버업계
09 프린터업계
10 디지털카메라업계
11 반도체업계
12 전자업계
13 태양전지업계

3장 자동차 관련 업계
14 자동차업계① (업계 재편 지도)
자동차업계② (각국 사정 지도)
15 자동차부품업계
16 이륜차업계
17 방위업계
* <칼럼> 월드 와이드 매출액 랭킹

제4장 미디어·통신업계
18 통신업계
19 인터넷 관련 업계
20 IT 관련 업계
21 광고업계

제5장 에너지·소재 관련 업계
22 석유업계
23 금속자원업계
24 철강업계
25 화학업계
26 종이·펄프업계
27 건설업계

제6장 식품·생활용품업계
28 맥주업계
29 식품업계
30 담배업계
31 제약업계
32 고급브랜드업계

제7장 레저·엔터테인먼트업계
33 프로스포츠업계① (축구)
프로스포츠업계② (미국 4대 스포츠)
34 영화업계
35 호텔업계
36 게임업계
* <칼럼> 브랜드 가치 랭킹

제8장 운수업계
37 항공업계① (업계 재편 지도)
항공업계② (공항 랭킹)
38 항공화물업계
39 해운업계

제9장 유통ㆍ외식업계
40 소매업계
41 백화점업계
42 가전양판점업계
43 드러그스토어업계
44 기타 전문점업계
45 의류업계
46 외식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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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2011년 세계시장에서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어떤 산업이 난관에 봉착할까?
어떤 기업들이 시장을 리드하며 업계를 재편할 것인가?
- 세계산업의 현 주소와 전망을 깔끔한 그래프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책
2010년 세계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를 힘겹게 넘어서며, 급격한 변화의 양상을 보였다. 위기의 시발지였던 미국의 대형 금융회사들이 구조조정을 거치며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미국이 다시 세계경제 중심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전자와 자동차 분야 등에서 세계 시장을 리드하던 일본기업들도 침체를 보이고 있다. 그 대신 중국기업들이 각 업계에서 급성장을 하며 수위권을 다투고 있다. 전자, 전기, 반도체, 조선, 자동차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눈부신 선전도 눈길을 끈다. 《2011 세계업계지도》(랜덤하우스)는 각 업종별로 각국 기업들의 경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변화의 방향을 짐작할 수 있는 핵심 데이터를 제시하고 있다.

2011년 세계경제를 읽는 강력한 포인트!
- 시장 중심이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으로 급격히 이동!
- 산업과 업종의 장벽을 넘나드는 ‘컨버전스’ 제품이 강세!
- 저탄소 녹색성장이 각국 정책으로 채택되며 ‘친환경’ 제품 본격화!
- 불황과 침체의 영향으로 소비재 분야에서 ‘저가’ 제품이 강세!

세계경제를 포괄하는 9개 산업군 46개 업종의 분석과 전망을 통해
2011년 글로벌경제의 지형도를 그려낸 책!
기업과 산업에서 이제 국경은 의미가 없다. 거의 모든 산업에서 전 세계 기업 간의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따라서 세계시장을 말하지 않고는 한국기업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없으며 미래를 계획할 수도 없다. 기업경영과 비즈니스의 향방을 찾는 일은 먼저 세계경제의 큰 틀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1 세계업계지도》는 각 산업별로 세계적인 경쟁이 펼쳐지는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고 있다. 세계 경제를 ‘금융서비스’, ‘일렉트로닉스’, ‘에너지?소재’ 등의 큰 산업군으로 분류하고, 이를 다시 46개의 세부 업종으로 나누어 각 업종의 세계적인 동향과 전망을 압축적인 그래프를 통해 표현했다. 이 책 한 권으로 독자는 글로벌경제의 지형도를 총괄적으로 그리고 분석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현장을 본다!
전통적 강자인 구미.일본 기업이 쇠퇴하고 신흥국 기업이 부상한다!
더 이상 중국은 잠재적 강자가 아니다. 《2011 세계업계지도》는 각 산업별로 중국 기업이 부상하고 있는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의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던 세계 수위의 자리를 중국 기업들이 빼앗아가고 있다. 종합화.다각화를 추진하던 일본기업들이 집중화를 추구한 한국기업들에게 전자 분야의 주도권을 내놓고 뒤쳐지고 있다. 소비시장의 중심 역시 바뀌었다. 선진국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처했고, 거대한 인구를 바탕으로 역동적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신흥국시장이 뜨고 있다. 그리고 이들 신흥국은 세계 경제 양상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런 거대한 변화 양상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다.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성장산업은 무엇인가?
세계기업들이 주목해야할 2011년 소비 트렌드는 어떤 것인가?
경제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각국 정부의 투자는 ‘녹색성장’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전지, 그린카, 친환경에너지 등 새로운 산업 분야가 현실적 영향력과 점유율을 높여가며 발전하고 있다. 기술 고도화와 시장의 역동적 변화로 제품과 경쟁이 산업의 벽을 넘는 ‘컨버전스’, 세계적 불황의 여파와 신흥국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저가품 열풍’도 2011년 세계경제를 규정할 주목할 만한 화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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