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축구 선수들 월드컵을 노리다

Robot Footballers Aiming for World Cup 

 

Teams from around the world gathered in Japan to compete in a soccer with one strict rule, “ no humans allowed” The RoboCup championship pits hundreds of robots against each other. The mechanical players have to see the orange soccer balls before moving to shoot. But organizers envisage a bigger future for these players. The games have been a showcase of robot technology since the annual tournament began in 1997. I’m sorry but I really, I just can’t see them competing with the likes of David Beckam.

 

로봇 축구 선수들 월드컵을 노리다

 

전 세계의 축구 팀들이인간은 참가 불가라는 하나의 엄격한 규칙 아래 축구 경기를 하기 위해 일본에 모였습니다. 로보컵 챔피언십에서는 백여 개의 로봇이 서로 실력을 겨룹니다. 기계로 만들어진 선수들은 슛을 하기 위해 움직이기 전에 오렌지 색의 축구공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최측에서는 이 선수들에게 더 멋진 미래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연례(年例) 토너먼트는 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이후 로봇 기술을 선보이는 장이 되어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전 그 로봇 선수들이 데이비드 베컴 같은 선수들과 경기하는 건 도저히 못 볼 것 같네요.

 

compete in/ (경기 등에) 참가[출전]하다

tournament/ 토너먼트, 승자 진출전; 시합, 경기

strict/ 엄격한

RoboCup championship/ 로보컵 챔피언십: 인간형 로봇 축구 등 모두 10개 종목에서 로봇 개발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세계 로봇 경진 대회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 2005년에는 모두 35개국에서 419개팀이 참가했다.

pit A against each other/ A를 서로 맞서게 하다

mechanical/ 기계로 만든; 기계(), 도구의

shoot/ ((스포츠)) (공 따위) 를 차다

organizer/ 조직자;주최자

envisage/ (라고) 마음에 그리다; 예견[예상]하다; 꾀하다

showcase/ 공개[진열] 장소[매체]

annual/ 연례(年例), 예년의

the likes of/ ((구어)) 와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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