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통화가치 근황 ㅋㅋㅋㅋ.jpg

칼럼/칼럼|2022. 10. 25. 09:00


*** : 조센 미래다 웃지마라

*** : 아르헨티나 유럽 피 받아서 여자들 이쁘니까 참고해라

*** : 이거 때매 유투브 프리미엄 오른거냐? 아르젠 말고 다른나라꺼 ㅅ쓸만한거 없냐 ㅠ

*** : 무조건 오늘이 제일 싸다냐????

*** : 여긴 유명하잖음 ㅋㅋ 그래도 상대적으로 낫겠다. 자국만의 현상이었는데 이젠 세계적 추세잖아

*** : 정보) 아르헨티나는 IMF 창설 이래 가장 구제금융을 많이 받았던 나라다. 우리 6.25때만 해도 훨씬 잘 살던 선진국이었는데 좌파 페론이 복지병(페론주의) 퍼트려서 국민들이 복지라는 마약에 중독되면서 구제 불능 국가로 전락함.

1946년 노동자의 지지를 받아 집권한 페론은 친노동 정책을 펼쳐 인기를 누렸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었다.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하루하루 생계가 걱정인 상태였다. 페론 정부는 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저소득계층의 임금을 올려주고 복지를 늘리는 등 각종 물량공세를 폈다. 또 언론 보도의 자유를 통제하고 외국산업의 배제와 산업의 국유화를 단행했다. 부패 청산을 위한 개혁조치들이 취해지고 노동단체에는 전례가 없는 각종 혜택들이 주어졌다. 페론 집권 후 연간 20% 이상의 임금인상, 복지 확대를 위한 지나친 재정지출 확대가 연이어져 페론 지지층으로 노동자들은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

*** : 소득주도성장 ㄷㄷㄷ

*** : 좌빨이 무서운게 돈뿌려서 국민성 좃창내고 나면
복구가 안된다는 거

*** : 한국으로 치면 달러당 1000원에서 1500까지 오른거 아니냐....? 무섭네

*** : 걍 또 디폴트 선언하고 탕감받고 다시 빚내고 반복하면 되는거 아님

*** : 좌파들이 물고 빠는 남미 좌파의 현실ㅋㅋ

*** : 이래서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올랐구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