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1994년 그해 여름.jpg

칼럼/칼럼|2022. 12. 28. 09:00


*** : 지금이랑 저때랑 별차이 못느낌 히키라서 폰없는건 문제안됨
오히려 저시절 만화방 오락실 다니고 비디오보고 책대여점에서 만화 소설 빌려 보는재미가 

지금 인테넷 고사양겜 즐기는거보다 개씹상타취 꿀잼이었음나는 딱 저때로 돌아가라면 바로간다

*** : 저땐 다들 노력하며 희망차게.살아가던 시기였지

*** : 여름에 김일성 뒤짐, 가을에 성수대교 붕괴

*** : 드라마 느낌,M이랑 미스테리극장 보다보면 일주일이 훅지나가고
ace of base음악이 여기저기에서 들렸다.
독서실갔다가 500원짜리 생수석수한병마시면서
요즘은 물도 돈내고 사먹는다고 얘기했던 친구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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