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생각하는 명문대.jpg

칼럼/칼럼|2022. 11. 1. 14:00

명문대 컷 또 높아지네 ㄹㅇ...


*** : 이회창: 고려대? 그런대학 나오고도 기자가 될수있어요?

*** : 왜 명문대학생 호소인들이 튀어나와서 쉴드치는거지? ㅋㅋㅋㅋㅋ

*** : 팩트만 알려준다. 과고애들은 너희같은 ㅈ반고하고는 커리큘럼이 다르다. 애초에 수능을 공부하지도, 공부할 시간도 없다. 그런데도 수학 수능 1-2등급은 디폴트로 가져간다. 카이스트면 과고에서는 상위, 영재고면 중위권 이상, 일반고면 1등급대인데 쟤네가 입시 다시하기 싫고, 만족해서 그런거지, 재수하면 3-4개월이면 다 뚫는다

*** : 한미한 변방의 조선이라는 소국에서 공부를 잘해봐야 뭐하겠노ㅋㅋ
이 작디작은 반도에서 날고 기어봐야 우물안 개구리.

*** : 솔까 뭐 학술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낸 학교가 명문대지 한국에는 명문대 없음 다 직업교육학교임

*** : 건동홍까지가 현실적 명문대 마지노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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