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는 시작일 뿐 경제 몰락이 오고 있다 - 요한계시록이 현실이 된 세상, 피할 길은 있다 (이에스더, 2021)

책소개
세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글로벌리스트가 가지고 있는 큰 그림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기독교인들은 이 책을 읽으며 어둠 속에 촛불이 켜지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은 미국의 브라이트 바(BreitBart News), 블레이즈 TV 등 대안 뉴스 매체뿐 아니라 많은 유튜버가 알려온 내용이다. 또한, 바티칸 전 미국 대사 비가노 대주교, 캐나다 앨버타주의 주지사,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인정한 내용이기도 하다.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미국과 호주, 필리핀 등 영어권 국가에서는 많은 깨어있는 우파 시민들, 기독교인들은 이런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환란 전에 기독교인들은 휴거된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미국의 많은 기독교인은 환란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자신들은 환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환란에 대해 대비하지도 않고 더 이상의 관심도 보이지 않으며 시한폭탄을 방치하고 있다. 미국교회가 가는 방향을 한국교회도 따라가기에 한국교회에는 이런 진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챕터 1 당신이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위대한 재설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모르면 가난해진다)
1. 조 바이든이 ‘그레이트 리셋’ 운동을 선도할 것이다 •28
2. 캐나다의 트뤼도가 수상하다. 캐나다는 그레이트 리셋이 될 첫 번째 국가인가? •34
3. 세계 190개 국가 정상이 그레이트 리셋에 동조하고 있다 •42
4.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계시록이 현실이 되다 •44

챕터 2 그림자 정부 즉, 글로벌리스트는 누구인가?
1. 빌 클린턴의 은사 캐롤 퀴글리가 폭로한 글로벌리스트의 정체와 목적 •59
2. 미 외교 협회(그림자 정부 핵심,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이하 CFR): 세계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집단 •64
3. 교회에 대해 글로벌리스트가 벌인 끔찍한 일들 •71

챕터 3 진보좌파는 글로벌리스트의 작품
1. 대중이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꾸준히 불가역적으로 변화시켜라 •88
2. 꾸준히 적그리스도의 세계로 변화시켜라 •91
3. 페이비언(진보 좌파) 사회주의는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할까? •97
4 공산주의와 페이비언 진보좌파는 어둠의 형제이다 •100
5. 4차 산업으로 빨라지는 엔드 타임 시계 •101

챕터 4 그레이트 리셋 - 신세계 질서
1. 그레이트 리셋을 누가 이끄는가? •108
2.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111
3. 코로나 19는 명분, 신세계 질서가 목적 •114

챕터 5 대공황의 퍼펙트 스톰이 오고 있다(준비하지 않으면 함께 몰락한다)
1. 팬데믹(Pandemic, 범유행) 후에는 늘 기근이 따랐다 •120
2. 2008년도 미국발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 나는 경고했다 •122
3. 돈의 죽음 •128
4. ‘한 세대 내 경험 못한 인플레 온다’ - 수상한 복귀 신호들(중앙일보 기사) •136
5. 1929년 대공황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144
6. 미국의 마지막 댄스; 카멀라 해리스가 전면에 나설 때 •145

챕터 6 빌 게이츠의 두 얼굴 - 전형적인 글로벌리스트
1. 우주는 빌 게이츠를 위해 존재한다? •154
2.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빌 게이츠 - 그레이트 리셋의 기술사 •162
3. 미국 최대 농부가 된 빌 게이츠 •164
4. 미국 재벌들의 재단의 비밀: 빌 게이츠 재단은 빌 게이츠만을 위한 재단이다 •166
5. 빌 게이츠와 짐승의 표 •170
6. ​빌 게이츠는 왜 태양을 가리려고 들까? 빌 게이츠 때문에 소빙하기가 올 수도 있다 •173
7. 설국열차가 진실이었나? •175
8. 빌 게이츠의 기후 변화 주장이 사기인 이유 •177
9. 기후 변화 관련 거짓과 진실 •183

챕터 7 기후 변화로 신세계 질서를 완성시킬 것이다
1. 불편한 진실 •190
2. 카지노보다 수익성 좋은 기후 변화? •192
3. 거대하고 치밀한 계획 : 기후 변화로 세계를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 수 있다 •197

챕터 8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1. 앞으로 일어날 일들 •206
2. 결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209
3. 릭 조이너의 『추수』에 의하면 미국은 내전을 통하여 우파 국가로 회복된다 •211
4. 글로벌리스트가 불러올 퍼펙트 스톰에 이렇게 대비하라 •215
5. 마지막 때에 큰 재앙을 피하려면 •217

별책 빌 게이츠의 책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에 대한 클린텔의 반박(2부) •233


출판사 제공 책소개

 

1929년식 공황이 올 것이다(제레미 그랜섬, 월가의 버블 전문 투자자)
대공황이 올 것이다 (마이클 버리, 2008년 금융위기 예측한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주인공)
40년 만에 공황이 올 것이다(래리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

이 책은 세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글로벌리스트가 가지고 있는 큰 그림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기독교인들은 이 책을 읽으며 어둠 속에 촛불이 켜지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은 미국의 브라이트 바(BreitBart News), 블레이즈 TV(The Blaze TV) 등 대안 뉴스 매체뿐 아니라 많은 유튜버가 알려온 내용이다. 또한, 바티칸 전 미국 대사 비가노(Carlo Maria Viganò) 대주교, 캐나다 앨버타주의 주지사,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인정한 내용이기도 하다.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미국과 호주, 필리핀 등 영어권 국가에서는 많은 깨어있는 우파 시민들, 기독교인들은 이런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환란 전에 기독교인들은 휴거된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미국의 많은 기독교인은 환란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자신들은 환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환란에 대해 대비하지도 않고 더 이상의 관심도 보이지 않으며 시한폭탄을 방치하고 있다. 미국교회가 가는 방향을 한국교회도 따라가기에 한국교회에는 이런 진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눈을 떠서 세계를 둘러보면, 코로나 19로 경제는 양적 완화라는 인공호흡기를 달고 연명하고 있지만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 모든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있다. 2021년 4월 27일 중앙일보는 ‘지금은 1929년 대공황 전의 광란의 시기와 같다’라는 보도를 했다.

다보스 포럼은 2016년에 ‘2030년까지 지구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소유가 될 것’이라는 암울하고 충격적인 예측(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다보스 포럼, 유엔, IMF, 국제 은행 같은 초국가적인 권력기관 뿐 아니라 찰스 황태자,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캐나다 총리 트뤼도 등이 한 목소리로 동의하고 있는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프로그램이 인류 대부분을 가난하게 만들 것이다.

적들의 계획을 정확하게 알면 여전히 피할 길은 있다. 그러나 먼저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곧 세계 각국은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것이다. 아주 빠르게 짐승의 표가 없이는 살 수도 팔 수도 없도록 하는 시스템이 완성되어 가며 요한계시록의 세계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짐승의 표를 다루지 않는다. 그 대신 기독교인을 가난으로 몰고 가 짐승의 표의 시스템에 동의하게 만들려는 적의 계략을 폭로하고, 기독교인들이 깨어서 대비해 가난해지는 것을 막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이렇게 이 책은 마지막 때를 다루지만 짐승의 표가 아닌 기독교인과 목회자가 실제로 경험하게 될 경제적인 어려움 등에 대한 이해를 갖도록 도와주며, 교인과 목회자가 협력하여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쓰여 졌다.

무엇보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중보자들이 이 책을 통해 교회가 싸우는 대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허공을 치지 않고 적의 요새를 깨트리고 적의 숨통을 끊는 영적 전쟁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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