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문해력 사태' 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의 생각.jpg

칼럼/칼럼|2022. 10. 17. 19:00


*** : 무식한 새끼들이 자존심만 쎄서 모르는 단어보면 배울 생각은 안하고 왜 잘난척하냐 공격

*** : 한자어가 효율적일 때가 많음 근데 청자가 모르면 그건 효율이 아니게도 됨 대중에 대한 감각은 본인이 가지는 거고 글을 쓸 때의 멋도 자신이 나타내는 거니 알아서 할 부분이지만 쉬운 글이 좋은 글이라고 봄 난

*** : 쉬운 글이 좋다는 건 일종의 '오컴의 면도날'임. 즉, 같은 내용을 전달할 때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말을 하면 좋다는 뜻이지. 쉽게만 쓴다고 좋은 글은 아님. 분명히 어려운 문장 구조와 어려운 어휘를 써야지만 그 뜻이 명확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내용의 글들도 존재하고 그런 글들을 쓸 때는 자연히 어려운 어휘들을 사용할 수밖에 없음.

*** : 한국은 사기꾼들이 넘 많아, 더해서, 정권, 금융, 건설사, 대주주같은 기권들이 중산층의 재산을 강탈하는데, 당근 공격적이게 되는 거지.

*** : 아는척 존나하네, 존나깝치네 < 차라리 이렇게 화내는게 건강한 것 같음
일단 내가 '모르고 있다'가 전제가 돼있는 방식의 분노잖어ㅇㅇ
근데 요즘 새끼들 화내는 거 보면 방향도 이상함
'모른다'는 사실 자체는 안중에도 없고
'그딴걸 내가 왜?' '별 걸 가지고 지랄이네' 이런 식의 반응이 더 많은듯...
안다는 것에 대한 의지 자체가 없어진거지..

*** : 정확히 말하면 배움에 대한 자세가 없고, 배울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는 세상이 되버린지 오래

*** : 저 말들으니깐 페미니스트들이 하던짓들 생각나네
모르는말 썼다고 화내는 사람들 약간 페미들이랑 비슷한것같다

*** : 지구라는 단어를 알게 되면서 인식의 폭이 확장되는 거고, 태양계라는 걸 알게 되면서 또 넓어지는 거지. 태양계가 몇 억개가 모여있는 은하라는 것을 알게 되면 또 확장, 은하 몇 천만개인가 몇 억개가 모여 은하단이 형성되고, 우주에는 수많은 은하단이 있다는 걸 알면서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지. 그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사고가 같을 수 없다.

*** : 학교 교육만 충실히 받아도 문해력은 사회이슈가 될 일이 아닌데. 뭐가 문제일까

*** : sns나 문자, 인터넷에서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공격적인거지 얼굴마주보고 저렇게 하는경우는 손에 꼽을듯

*** : 어휘력이 좋고 많은 단어를 알면 대화나 글을쓸때 표현이 풍부해지고 고급져짐

*** : 무식한데 인정도 안 하는 새끼들이 문제임

*** : 전문가답게 사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노 ㅋㅋ

*** : 그냥 쉽게 얘기해서 기본적인 지식 함양이 쌓이질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촌극이란거야

*** : 걍 들을 사람만 들어야지 다같은 지성인이면 세상 어지러울 듯 개똥대가리들이 있어야 저런사람들이 돈벌어먹고 살지

*** :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치게 되는거지.

*** : 저게 왜 일어나냐면 예전엔 겸손이 미덕이었지만
지금은 내가 틀리고 내가 못났고 이러면 걍 병신취급을 해버림
조금 양보하면 그래 너 쓰레기잖아~ 이러고
착하고 선하고 그러면 무시당하고 있는것도 다 뺏기는 각박한 세상이 돼서
권선징악에 대해 사람들이 의심을 하게 되어버린거지

*** : 유튜브 + SNS + 쿨찐 + 반지성 +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사회 지속의 결합이 이 꼬라지 냈다고 생각함
근 몇년간 유튜브나 SNS로 퍼진 정보 대충 보고 입 터는 새끼들이 늘었는데
이 때 그 정보에 대해서 반박하면 '반박시 니 말이 맞음' 이러거나 'xx나치 새끼 존나 가르치려 드네', '근' ㅇㅈㄹ하면서 대화를 뭉개고 지 할 말만 함
이 씹쿨찐 반지성 새끼들은 사실 옛날에도 있었는데 원래 대부분 학교에서, 사회에서 존나 참교육 당하면서 조기 진압 당하고 쿨찐티를 벗고 사회화됨
근데 코로나 터지면서 비대면으로 참교육 당할 기회가 줄어드니까 현실감각을 잃어버리고 넷상에 개소리 존나 씨부림
익명 상태로 접속 가능한 커뮤니티 SNS 이런데서 개소리 싸고 튀기 얼마나 좋냐ㅋㅋ

*** : 일본이 외국어보다 모국어 교육을 훨씬 더 중요시 하는 이유임 국어가 망한 나라는 미래가 없음

*** : 빡대가리 새끼들이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게 너무 크다. 무식하면 배우고 익힐 생각을 해야지

*** : 아는만큼 보인다. ㄹㅇ 세상을 보는 창문이 달라지는거임..
다들 몰랐던 정보나 단어같은거 있으니까, 그런걸 알게 됐을 떄 그냥 '알아갑니다~' 하면 되는거다.
어려운거 쓰지 말라느니 뭐니 거부하고 배척하고 수용 못 하는 태도의 사람들이 늘어가는게 안타깝다.

*** : 예전에 여기서 문장력이 형편없다고 했다가 문장력이 무슨 말이냐면서 일본식 단어 쓴다고 지랄하던 저능아가 생각난다. 그 뒤로도 말을 몇 번 주고 받았었는데 그 새끼는 자신의 저능함을 인정하기 싫은 마음 때문인지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선의'조차 구비되어 있지 않은 신인류였다. 아무리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도 말이 전혀 먹히지 않고
맥락에서 벗어난 이야기로 되받아치더라. 나는 상대방의 발언을 해석한 뒤 내 뜻을 더욱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여기 댓글들만 봐도 이게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인간들이 쓴 건지 의심스러운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니다.

*** : 세상은 항상 민중들을 무지한 상태로 유지시키고 싶어한다. 그래야 다스리기가 편해지니까.

*** : 어휘를 모르는 것보다도 인터넷이라는 소통 도구가 편리해질수록
인간들은 사고하는걸 귀찮아하게되는게 더 큰 문제인듯
내가 원하는 상황, 조건에 맞는걸 쓱쓱 눌러서 보고 보기 싫은 것에서 이탈하는 것도 그만큼 쉽고
뭔가에 닿기 편해진 만큼 버리기도 쉬워져서 일종의 정보의 편식이라 해야대나 ㅇㅇ
모르는 어휘 쓰는사람보고 화내는것도 진짜로 부끄럽거나 빡치거나 하는 것도 아닌듯
어차피 내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단어따위에
걍 '뭐 어쩌라고' 같은 귀찮은 마인드가 지나치게 커져서 나오는 반응인거같음

*** :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 문화"가 2030대에 만연하는 건 (좀 더 잡아 40대까지)
컴퓨터 게임문화에 익숙한 세대라서 그런거임
.
과거 놀이터 문화에서 흙 만지며 자란 세대들은 상대방을 짓밟아 이기는 것보다
술래잡기나 고무줄놀이, 말타기 등 공동체의 협업을 통해 세상을 익혔음.
그래서 타자의 존재를 인정할 줄 알았고, 상대가 없으면 놀이활동의 공동체 무너졌기 때문에 상대를 존중 할 줄 알았지
.
그런데 컴퓨터 게임 문화는 오로지 나와 모니터와의 대화이고, 나의 실력만으로
상대방을 죽이고 승리를 쟁취하는 서사만 있음. 이 서사엔 오로지 나 자신만 존재함
이런 게임서사로 성장 아이는 당연히 타자의 존엄을 인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거지

*** : 그냥 노인네들도 그럼 한국인 종특임

*** : 문해력이 점점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꼭 글로만 된 책이 아니더라도 00년대 까지는 만화도 번역 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문장을 문학책마냥 신중하게 쓰곤 했음
그래서 90~00년대에 정발해서 번역된 일본 만화들 보면 문장 하나하나가 가볍지 않고 어느정도 무게가 있음
근데 요즘은 시대 흐름에 맞춰가려고 하는건지 너무 가벼운 문장이 많더라
번역가들이 젊어져서 그런거일수도 있겠는데......
웹툰은 뭐 말할거도 없이 그냥 커뮤니티에서 덧글 보는거랑 다를게 하나도 없고
암튼 안그래도 요즘 틱톡이니 뭐니 가벼운것들만 보고 자라는 애들이 책을 읽을리는 없고
웹툰 같은거나 좀 볼텐데 가벼운 문장만 연속으로 보니까 점점 문해력 박살날거라 생각함ㄹㅇ

*** : 한가지 확실한건 책 자주 읽는 애들은 꾸준하게 성실한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보가 아니라 지가 직접 읽으려는 능동적인 태도 때문

*** : 근데 진짜 어휘가 문제가 아니고 불통임 위험한 수준으로 사회가 금가고있는듯

*** : 그걸 제도적으로 고치려는 움직임 자체가 없어서 절망적임.. 국민들 스스로도 고칠 생각 없는 건 마찬가지고

*** : 검색도 어느 정도 알아야 검색을 하는 거지 아무 것도 모르는 병신은 검색도 제대로 못한다.

*** : 모르면 알아보면 되는데 '그딴거 알아서 뭐함 알빠노' 이지랄 하는게 문제

*** : 한자문화권이지만 개돼지를 우민화시켜 탈옥 방지해야지 레밍들 노예마냥 가스라이팅 500배도 수월하게 할 수 있음.
고맥락 언어에 관계 집단적 생활 & 서열질과 비교 갑을 질로 행복감 느끼는 노예 따위에게 생각의 힘 사고의 확장 따위를 가르칠 이유가?
북한이 그냥 한자 영어 교육 해방직후 바로 폐지한게 아니랑께ㅋㅋ

*** : 일본 상용한자 2136자 쓰는것처럼 센국도 한자 사용을 부활해야 문해력이 증가함 물론 빡대가리들은 어려운 길로 간다고 화를 내고 자기가 모르면 쪽팔려야 할텐데 오히려 모르는 단어쓴다고 화내면서 기세등등한 모습 보면 빡대가리가 빡대가리인 이유가 있음

*** :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모르면 찾아보고
모르는게 너무 많으면 독해력, 문해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책을 읽어서 단어 뜻을 추론하는 상상력을 키워라

*** : 한자어가 바탕인 우리말을 한자 발음기호 한글로만 써오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거임 허구헌날 한글의 우수성 어쩌고 씨불거 세뇌질만 쳐하니 알수가있나 한글이 발음기호가 아니라 글자라면 당연히 "훈민정자" 라고 해야 옳은거지 "훈민정음" "음"이라고 해놓았는데도 이것들은 세뇌질에 당해서 정신을 못차려. 지금 부터라도 교과서에 한글로 쓰고 위에 조그맣게 한자 표기 해라 나중되바라 우리나라 언어는 그냥 쓰레기가 될테니까.

*** : 사회자본으로서 작동하는 신뢰라는게 우리나라는 거의 존재하질 않음 OECD 사회신뢰도 조사결과는 멕시코보다도 못함
사회 밑바탕의 사법시스템과 도덕규범, 경제에 관해 가족과 친지 말고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는거임
심지어 범죄카르텔조차 혈연이 아닌 관계로 이루어지는데 그것조차도 형성이 되지 않을정도로 불신이 팽배했다는 소리
이런 상황에서 교육시스템마저 무너지니 당연히 반지성주의가 팽배하지
내가 모르니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알려주겠지? 라는 신뢰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데
이 경우에 내가 상처받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모르는게 정상이다라고 우기는 것 뿐이니까

*** :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정말 중요함. 수능은 물론이고 각종 로스쿨 공무원이 요구하는 psat도 다 이 기반에서 시작됨. 외국어 공부할 시간 반의 반만 투자해도 어휘력은 상당해지고 글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임. 그 수단이 책이 되었든 신문이 되었든

*** : 페미니즘, 전장연, 진보대학생, 씹덕들하고 똑같은 패턴의 반응인거보면 알수있음. 반지성주의와 공산의는 한몸인데 페미,전장연들은 지들 소속이라도 알고 연대해서 이득이라도 먹지 트위치, 씹덕들은 똑같은 반지성 저지능새끼들이 지들은 정상인인줄 알고 쳐나댐

*** : 어휘력이란게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라는 것, 어휘를 많이 알지 못할수록 그 창이 좁아져 세상을 많이 못본다는것. 즉, 너의 세상의 한계는 너의 어휘의 한계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과 일맥상통하네

*** : 이젠 상식을 말해도 공격당하고 할 말이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해서 까내리는 시대
중국 촌구석 무지랭이가 더 상식있겠어

*** : 아니 그냥 반지성주의가 문제다라고 하면되는데 쓸데없이 주절주절너무거리네

*** : 여자들이 모르는거 쓰지말라고하고 화내더만 여자들특징이네 딱

*** : 사회가 무지에 대해 공격적으로 대하는게 먼저인 듯. 뭐 좀 모른다 싶으면 '너 이 씹새끼 오냐 잘걸렸다' 하면서 어떻게 그것도 모르냐? 학교 안나왔냐? 이런 식으로 개병신 취급을 하니까 몰라도 모른다고 하기 점점 어려워지잖아. 그냥 누가 모른다 하면 본인이 아는 선에서 알려주면 그만인건데

*** : 머리나쁜 병신들이 지들 대가리 부족한거 인정하기 싫으니까 반지성주의로 가는거지 ㅋㅋ
하여간 자기객관화는 좆도 안되는 저능아들

*** : 고급 어휘가 결국에는 책에나 남게 될 수 밖에 없는 게 사람들이 점점 더 쉽고 빠르고 간단한 것만 찾아서 그럼. 글도 조금만 길 경우 3줄 요약 아니면 안 읽고, 유튜브 영상조차 줄이고 줄여서 10분 미만 아니면 쇼츠 그런 것만 보게 됨. 그런 상태에서는 고급 어휘를 접할 수가 없으니 점점 더 단순하고 자주 접하는 단어들만 보게 되는 거지. 이게 누적이 되면 결국 일상 단어 아니면 이해가 어려운 건 당연함.

*** : 한국사회는 광우뻥 이전과 이후로 나뉨
광우뻥을 주작하고 사회를 카오스로 몰아넣은 인간중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음
놀라운건 주요정범 대부분이 고위층이 되어 지금도 권력을 휘두르고 있음
한마디로 사회의 신뢰자본이 무참히 박살남

*** : ㄹㅇㅍㅌ 더 열받는건 같은 한표임

*** : 차라리 아예 모르면 모르는새끼만 답답하고 끝나지 요즘엔 모르는새끼들끼리 뜻도 모르면서 지들끼리 대충 어림짐작해서 다른의미로 막쓰고 그게 퍼져가는데 병신도 이런 병신들이 또 없음 ㅋㅋ

*** : 문해력은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형성되는 것.
1. 어휘의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함.
2. 문맥 안에서 어휘의 의미를 제한하거나 어휘의 의미를 추론할 수 있어야 함. 천착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1) 구멍을 뚫음 2)어떤 원인이나 내용 따위를 따지고 파고들어 알려고 하거나 연구함 3) 억지로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함 등의 의미가 있음. 이중 알맞는 의미를 문맥을 통해 골라낼 수 있어야 해독이 가능함.
3. 배경 지식이 있어야 함. "선장은 하늘에서 북극성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 것 같았다"라는 문장을 이해하려면 북극성이 방향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아야 함.
4. 자신의 컴플렉스나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함. 가끔 여기에 정치인에 대한 기사를 올리고 비판하는 내용의 코멘트를 다는 걸 보면 기사를 오독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 정치인에 대한 증오나 호감이 정확한 독해에 방해가 되는 것.
문해력은 제도권 교육만으로는 충분히 습득할 수 없음.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책을 좀 많이 읽어야 얻어지는 능력임. 특히 문학작품을 많이 읽어야.. 아무튼 그럼.

*** : 근데 불과 1~20년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지금 30대 정도의 세대면 모르는 단어가 설사 있더라도 요즘 논란이 되는 수준까진 아니지 않나? 심심한 사과라고 해서 사과를 심심해서 하냐고 물어보는 정도는 아니잖아? 그렇다면 요즘 20대 이하와 그 윗 세대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길래 이렇게 됐을까? 세상에 일어났던 유의미한 변화라면 스마트폰의 보급, 유튜브 같은 영상물의 대세.. 뭐 이런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 : 어려운걸 모르는게 아니라 그 나이대에 알아야 하는 단어를 모른다거나 모르는 걸 자랑으로 아는 새끼가 너무 많으니까 그렇지ㅋㅋㅋ 그거 좀 안다고 유세떠냐고 하기엔 나이대에 비해 문해력 진짜 개병신인 애들이 너무 많다...

*** : 반지성주의 ㄹㅇ 씹극혐 디씨 안에서 일반화오류범해가면서 서로 물고뜯고하던 뭐하던 밖에서는 그러지말아야되는데 정치에 까지 그지랄. 특히 여초는 순수 무지성이라봐도무리없을정도로 빡대가리들 넘치는데 공감이라는 단어써가면서 동의해주고 반대의견 묵살하니 더 그렇게되는듯

*** : 에초에 정치인이란 새끼들부터 지들이말이 무조건 옳다하면서 추종자들이용해서 정치질하는데 애새끼들이라고 다르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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