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이순신 거북선 미스테리.jpg

칼럼/칼럼|2022. 10. 22. 08:00

과연 이순신의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가....?
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이를 알아보자.

일단 철갑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철갑선이란 개념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방어를 위해 선박 전체 내지는 일부에 철판을 덧댄 것
2. 철골과 철판으로 이루어진 금속제 선박
거북선은 위 두가지 기준에 근거하여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라 할수 있을까?

오다 노부나가

아쉽게도 거북선은 저 두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첫 번째 조건을 살펴보면 오다 노부나가가 1578년에 철갑을 입힌 대형 군함 7척을 건조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두 번째 조건의 경우 철골로 이루어진 선박은 한참 시간이 흐른 후 산업혁명으로 인해 강철생산량이 
급늘어난 유럽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거북선이 진정한 철갑선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한국 학계에서의 시각이다


그렇다면 거북선이 철갑선이라는 오해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사실 난중일기, 이순신행록, 이충무공전서 등에는 거북선의 등에 칼과 창을 꽃았다고만 되어 있고

어디에도 철갑을 입혔다는 기록은 없다
오히려 일본의 서적인 고려선전기, 지마군기, 정한위략 등에서 " 세 척의 장님배(거북선)가 철로 보호되어 있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
일본에서 먼저 거북선이 철갑선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을 던져준 것이다.
허나 학계에서도 이 기록들을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다.


단채 신채호 왈 " 최초의 철갑선이면 자랑스럽겠지만 철갑선이 아닌 걸 맞다고 할 순 없다 " - 조선상고사 중에서

지금도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넘치는 거북선이다.


*** : 그 귀한 금속들을 배 위에다 뒤덮었다고? ㅋㅋㅋㅋ 조총막으려고?ㅋㅋㅋㅋ 그걸 원했으면 배 옆에다 둘렀겠지 ㅋㅋㅋㅋㅋ 개뻥이지 승선하는거 막으려고 화살촉같은걸 꽂아놨을지조차 의문임. 철갑처럼 보이게 뭔 칠을 한걸 반사되는거보고 철갑이라고 착각했거나 위에 침처럼 박혀있었을거란 얘기도 생각해보면 나무 깎아서 뾰족한거 박아놔도 충분했을걸. 거북선에 금속이라곤 대포들뿐이었을거다.

*** : 상식적으로 조센징이 뭔가를 최초로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고인돌만 존나 많은 개병신 나라 ㅋㅋㅋ

*** : 현대적인 제철기술이 나오기 전엔 철판을 어떻게 만들었냐 하면 망치로 쇳덩어리를 존나 두들겨서 펴서 만들었음
롤러에 넣고 쭉 밀어 만든게 아니라고
연료와 인력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 엄청나게 귀한물건이았다고 고놈의 철판이라는게
그걸 배 천장에다가 미쳤다고 펴발라? ㅋ 하늘에서 대체 뭐가 날라오는데? ㅋ

*** : 1500년대 개조센이 철갑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팩트를 말하면 일뽕으로 몰리는현실... 걍 헬조센은 멸망이 답이고 조센징은 말살이 답이다

*** : 철갑은 솔직히 구란거 같고 그냥 그래도 당시에 일반적이었던 백병전으로부터 수병을 보호하기 위해서 갑판을 덮고 쇠못을 박아서 방비하고 선내를 밀폐시키는 발상 자체가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함. 이정도만 해도 괜찮은건데 국뽕들은 그냥 정도를 모름

*** : ㄹㅇ 저정도 아이디어에 수군 전술로 침략을 격파한거를 자랑스러워 하는걸 모자라
세계 최초의 철갑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rld first Ironclad 만 검색해봐도 

증기기관 이전에 철갑 두른건 애초에 항해 목적이 아닌 수상 이동형 방해물 밖에 안되는건데
인력으로 철갑선으로 항해하는게 간단한 과학 상식만 있어도 말도 안된다는걸 모름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설령 철갑선을 최초로 만들었다 쳐도
그걸 디펜스에만 활용한 병신이라는 반증 밖에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철갑을 두른 선박을 인력을 이용한 노를 사용해 추진, 선회를 했다고 보냐?
간단한 과학적 상식만 가졌어도 개 구라라는걸 알지

반일 정신병 가진 병신들은 "아 그럼 철갑이 아닌데도 이겼네? 대단하네~" 라고 생각 못하고
그저 열등감, 자신이 배운것이 틀렸다는것을 인정못하고 열폭과 분노의 댓글만 달뿐 ㅋㅋㅋㅋㅋ

*** : 조선 = 지금의 북한
조선 빠는 새끼 = 종북

*** : 여기서 확실한부분은 

임진왜란이후 명나라-> 청나라한테 먹히고 좆망 조선-> 그냥 전국토 씹창나서 좆망 일본-> 도요토미 정권만 교체되고 에도시대 이후로 전성기

*** : 인구의 절반이 증발하고 전투는 명군이 다 했지만 우리 조선이 이겼당께 ㅋㅋㅋ

*** : 아몰랑, 거북선은 원리조차 모르겠지만 하여튼 불 뿜는 철갑선이양~ WOORINARA MANSEI!!!

*** : 이게 그러니깐 식민지 열등감을 승화시키기위한 하나의 트루먼쇼같은거라고 보면됨

*** : 그니깐 애초에 당사자 국가랑 교차검증안된건 전부 거르면됨

*** : 날조와 사기의조센징

*** : 그냥 위에만 판때기 씌운 것 같은데 애초에 왜 철갑선 바이럴이 돌아다녔는지 의문

*** : 진짜 철갑이겠냐? 조선이 철을 제대로 생산이나 할줄도모르는데 뭔 철갑선

*** : 사실 따지고 보면 당시 전쟁 환경에서 뚜껑을 철판으로 덮을 이유도 없음 현대 전함조차도 상부는 포기하고 측면에 두꺼운 장갑벨트를 만드는데 왜군이 대형 박격포 같은걸 쏘고 다닌게 아닌한 당시 수준에서 방어를 위해서라면 철판을 대도 측면에 대야지

*** : 원래 일본에서 이순신이 누군지도 몰랐다는데 한국에서 존나 이순신 이순신거려서 그떄부터 일본이랑 전쟁한 장수라고 어느정도 인지도생겼음

*** : 류성룡이 쓴 소설인 징비록이 일본에서 대히트하는 바람에 소설속 주인공 이순신이 유명해짐 ㅇㅇ
그 전까진 이순신은 일본에서 개듣보에 존재조차 몰랐고 기록도 하나도 없었음

*** : 판타지 날조 패순신의 실체

1.명량해전 승전(X) 패전(0).
일본군의 전사자는 선봉에 섰던 1만석(인구 1만명 정도)급의
최하위급 다이묘(구루지마)를 포함한 수십명정도.
명량해전 후 패순신은 일본군의 반격에 겁을 먹고
명량 근처에 있던 수군사령부(전라우수영)을 버리고 전라북도 고금산도까지 도주함.
일본군의 전사자가 100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도망만 한 것이 패순신인데,
좆센의 판타지 역사학자는 일본군 전사자를
최소3000명, 최고20000명이라고 날조하고있음.

2.부산포전투
일본군의 메인보급로 부산포-대마도를 끊어보겠다고 깝치다가
큰 낭패를 본 것이 부산포 전투임.

3.노량해전에서 패순신사망
유효사거리 30~50미터의 조총에 맞고 저승행.
노량해전에서 시마즈의 피해도 미미함.

4.한산도전투
패순신이 유일하게 내세울만한 승전은 한산도 전투가 유일.
좆센징 판타지 역사학자가 주장하는 좆센군병력(한산도전투당시)은
전선96척(거북선3척,판옥선52척,등)수군20000~25000명.
일본군은 와키자카의 무리한 출진으로 고작1500명(3만석 영주 와키자카의 동원 한계치)
일본 수군 1500명의 13배에 달하는 병력
좆센수군 약20000명으로 일본군 400명을 죽인게 대첩임?

*** : 거북선이 내연기관 장착된+골조까지 철인 찐 철갑선이고 무려 300년가량 빨리 나온 근대 아이언크래드면 조선이 전 세계 바다를 제패하고 영국처럼 됐겠지ㅋㅋㅋㅋㅋ

나무 배 위에 철판 댔다고 철갑선이라고 주장하는건 국뽕사학자 븅신들이 철갑선 정의를 마음대로 가져다 바꾼거고 바퀴 달렸다고 소달구지랑 자동차가 같다고 주장하는거

*** : 오히려 한국 학계 입장이 철갑선 아니라는 여론이고 일본쪽 입장이 거북선은 철갑선이라고 하던것 같던데

*** : 일본은 지들이 패배한 거 정당화 하려고 이순신이 입으로 번개를 내뿜는다는 식의 과장을 해댔음. 철갑선이라는 것도 그런 뻥튀기의 일부일 수도 있는 거. 좆밥한테 지면 치욕스럽지만 초인한테 지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수 있으니까 ㅋㅋ

*** : 본문에도 있지만 일본엔 이미 철갑선이 있었으니까 비슷한 부류로 판단한거지

*** : 당시 조선사회에서 그정도로 철을 쓸정도로 여유가 있지도 않았고, 철을 그만큼 올리면 안그래도 불안한 판옥선의 무게중심이 더 불안해져서 못쓸배가 될거임. 뭔가 덮었을순 있지만 철은 아닐것

*** : 도색을 검게하면 철로 보일수도있음 철은 그냥 개소리고 애초에 조선은 철 생산량도 병신이고 제철기술도 병신이라 불가능함

*** : 애초에 철갑선을 그냥 쇳덩어리를 입힌 배라고 우기니까 철갑선 코스프레가 된거지
애초에 드레드노트 이전 군함 철갑선은 증기기관에 골조까지 철인걸 철갑선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차라리 신기전을 다연장 방사포라고 우기는게 더 타당함

*** : 거북선 = 항공모함 ㄹㅇ

*** : 좆도 의미 없는 철갑선이 최초면 뭐하냐 ㅋㅋ 걍 조선은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았다 그거 말고는 하나도 내세울 게 없음 ㅋㅋ 과거는 중국한테 처발리고 근대는 일본한테 처발리고 현대는 알아서 자멸하고 ㅋ

*** : 공교육 세뇌가 진짜 무섭구나 ㄷㄷ

*** : 조선 새끼들이 주장하는 조선사엔 믿을 수 있는 기록이 단 하나도 없음 ㅋㅋㅋ 그나마 최근이라 신빙성 있다고 생각됐던 청산리전투 봉오동 전투도 조선에서 역사 연구한다는 애미뒤진 새끼들이 날조해서 대첩이랍시고 세뇌하다 사실 개구라인거 일본 민간인들한테 뽀록나고 대가리 쳐박았으니까 ㅋㅋㅋㅋ 심지어 서울대 교수란 새끼가 그렇게 개구라 날조를 쳐해대다 일본 학자도 아닌 민간인한테 개같이 쳐발리고 대가리 쳐박는게 일상임 ㅋㅋㅋㅋㅋ

*** : 고구려 고분벽화 수박도에는 함포와 대함미사일로 무장하고 대양항해를 하는 거북순양함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 : 1. 방어를 위해 선박 전체 내지는 일부에 철판을 덧댄 것
이건 Armoured Ship 개념인데 기원전부터 있었음 굳이 따지자면 고대 그리스가 최초임

2. 철골과 철판으로 이루어진 금속제 선박
이건 Ironclad Ship 개념인데 미국 남북전쟁시기 증기 철갑선을 부터 시작됨
별개로, 거북선이 철갑선이라 주장하는 쪽에서는 상부 전체가 철판으로 덮여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그런 기록이 없을 뿐더러 측면도 아니고 상부를 철판으로 덮는건 얻을게 별로 없는 행위임
충각도 측면, 포탄도 측면으로 날아오는데다 승선하는 적병을 막는데는 이점이 없음
가뜩이나 총통과 포탄을 만들 철도 부족한 상황에 철판을 대량 생산해서 측면도 아닌 상부에?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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