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박의 열정적인 골프 인생

Grace Park’s Life On And Off the Golf Course 

 

LORRAINE HAHN, Host: Hello and welcome to Talk Asia, I am Lorraine Hahn. My guest this week is Korean golfing sensation Grace Park. Born Park Ji-eun in Seoul in 1979, she grew up in a family of avid golfers. She played her first 18 holes at the age of nine, and won her first tournament at 11.

Early promise won her a full scholarship to Arizona State University, and as a freshman she swept all major amateur championships, the first player to do so since 1938. But despite an impressive career in the amateur ranks, Park had a disappointing start after turning pro in 1999, and there was speculation that she was burned out even before she had truly begun.

But a new coach gave her the impetus to turn things around in 2002 and the last three years have seen her once again dominant in the LPGA, making headlines with both her fashion style and her thumping long drives.

Is This the Age for Asian Golfers?

Grace, welcome to Talk Asia. It’s very good to meet you in person. Thank you very much for spending time with us. I wanted to ask you, Asian golfers in particular have been gaining prominence, and you, in particular, of course, have been in the forefront. Is this the age for Asian golfers?

GRACE PARK, Golfer: I think so, definitely yes, golf has become very popular in Asia in the last decade or so. And we are obviously seeing a lot of young women, and men golfers going out globally, playing in tournaments and having very successful career. Women especially are very strong, and this definitely is the perfect timing.

HAHN: And not only Asian, Koreans, I mean six out of ten, you know, on World Tour are Korean. Why is this?

PARK: I think part of it is a lot to do with culture. Koreans are very dedicated, disciplined, and I have to give a lot of credit to parents. They are pushy at times, but you know what? They help the players or their daughters stay on the right track only to focus on golf.

What Turned Things Around for You?

HAHN: I wanted to talk a bit about your own game. You got into this sport very, very young. You had an impressive amateur career, but your pro start at least wasn’t as spectacular. (PARK: Right.) What happened, why was that?

PARK: I think even though my golf game was ready, I personally wasn’t ready. I think I was, you know, we’re seeing a lot of teenagers even turning pro, eighteen, nineteen having very successful careers out on the professional circuit. But, me, personally, I wasn’t ready. I was still missing college life and I think part of me wanted to stay in school, be normal for a change and kind of take it slow. So I wasn’t as ready as everybody thought I was.

HAHN: At that time there was, you know, articles written about your lack of so-called motivation at that time, right? What turned things around for you?

PARK: I mean like I said, after couple years of struggle, I realized what my goal was. My goal was always to become the number one women’s player in the world and I had just lost that for a couple of years. But I got on right track and hired a new coach, a new trainer, just really got my focus together and started to work very hard at it and the results started to come.

How Do You Keep the Momentum Going?

HAHN: How much of your game is mental, the mental preparation behind?

PARK: I think it is 80 everybody has enough skills to win. But it’s up here. (HAHN: It’s a mind game, isn’t it?) It is. It’s crazy.

HAHN: How do you keep the momentum going, I mean sometimes, I mean every human being has a good day and have bad days. How do you keep it up?

PARK: I just learn to deal with it. I just learn to take it day by day and not carry it on to the hotel, after the round. I just learn to stay on the golf course, get everything, let everything out on the golf course. When I am off of it, I’m off of i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Golfer Grace Park and Regular Park Ji-eun?

HAHN: Grace, much has been written between this conflict between Grace Park, the professional golfer and the regular Park Ji-eun? What is the difference?

PARK: The difference is that Grace Park is the golfer that plays golf all over the world. Park Ji-eun is my given name, it is who I am, who I was born, I was just a normal, average 26 year old.

HAHN: And what does Park Ji-eun do when she is not golfing?

PARK: Be Park Ji-eun, not Grace Park! You know, I actually lead a very boring life, but that is what excites me, because I am always on the road traveling going from one place to another, when I am not playing golf, I like to stay home, be with family, see friends that I don’t get to see on a regular basis. And as much as this may sounds funny, I like to just get my hair done, get my nails done, go shopping, you know just do a girly thing.

Is Image Important to You?

HAHN: Yes, I can imagine. Image, is that important to you, both on and off the golf course?

PARK: I think so, I mean, as a person, as a woman, I like to present myself as nice as I can. And on the golf course, I like to be as professional as I can be, but at the same time, you know, if people look at me and say, “You look very nice,” that is a compliment. I love to take compliments and it makes me happy.

HAHN: Now your life, as you mentioned a number of times, revolves around golf. How long do you think you can keep this up? I mean, would you like to have fun and get back that balance, maybe a personal life?

PARK: I love to play golf, this is and will always be the biggest part of my life. But, you know, I want to have a family; I want to get married. You know, I have a normal life, you know, it is very important to have a balanced life. So far I have been single, focusing only in golf, but eventually that will change and I will make that decision when I think it’s the right time.

What Has Golf Taught You?

HAHN: Golf, they say, teaches you a lot about life, what has golf taught you?

PARK: Golf, it does teach you a lot, I mean, you go through your whole life on the golf course. You get happy, sad, upset, disappointed, frustrated, you know, excited, but very importantly or most importantly, it has taught me to live life to its fullest, enjoy the moment, enjoy the time, every second of your life.

HAHN: Good advice, Grace, good luck to you in 2006. And we hope to see you play one day. Thank you very much.

PARK: Thank you.

 

그레이스 박의 열정적인 골프 인생

 

로레인 한, 진행자: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저는 로레인 한입니다. 이번 주 초대 손님은 골프계에 돌풍을 몰고 온 한국인 그레이스 박입니다. 본명이 박지은인 그녀는 1979년 한국...로레인 한, 진행자: 안녕하세요, <토크 아시아> 시간입니다. 저는 로레인 한입니다. 이번 주 초대 손님은 골프계에 돌풍을 몰고 온 한국인 그레이스 박입니다. 본명이 박지은인 그녀는 1979년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 골프에 열광하는 가족들 틈에서 성장했습니다. 박씨는 9세 때 처음으로 18홀을 쳤고 11세 때 첫 번째 시합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전도유망했던 그녀는 애리조나 주립대학으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았고 신입생 시절 각종 메이저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를 모두 석권, 1938년 이래 이를 달성한 최초의 골프 선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시절에 거둔 그 모든 독보적인 성과들에도 불구하고 박씨는 1999년 프로로 전향한 이후 초반 활동이 부진했습니다. 실제로 그녀가 프로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벌써 의욕을 상실했다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새 코치의 격려에 힘입어 그녀는 2002년 전세를 역전, 지난 3년 동안 그녀는 패션 스타일과 위력적인 장타로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또 다시 LPGA를 석권했습니다.

지금이 아시아 골퍼들의 시대인가?

그레이스 씨, 반갑습니다. 직접 만나뵙게 되어 정말 기쁜데요, 이렇게 시간을 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 특히 아시아 골퍼들이 골프계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하고 있는데, 물론 그 중에서 특히 그레이스 씨께서 선두에 서 계시구요, 지금이 아시아 골퍼들의 시대인가요?

그레이스 박, 골프 선수: 그렇죠. 분명 그렇습니다. 지난 십여년 동안 아시아에서 골프에 대한 인기가 아주 높아졌습니다. 많은 젊은 남녀 골퍼들의 세계 무대 진출이 두드러집니다. 이들은 각종 토너먼트에 출전하여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성들의 활동이 굉장히 두드러지고 있는데 시기로 봤을 때 바로 지금이 (아시아) 골퍼들에게 딱인거죠.

: 아시아인들뿐 아니라, 한국인들, 그러니까 월드 투어에 출전한 선수들 중 열에 여섯은 한국인인데요, 이유가 뭐죠?

: 그게 어느 정도는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들은 아주 집중력이 높고 훈련을 잘 받았죠. 게다가 저는 부모님 덕을 많이 봤습니다. 간혹 부모님들이 너무 밀어부치시기도 하지만 그런 거 있잖아요? 한국 부모님들은 골프 선수인 자신의 딸들이 옆길로 새지 않고 오직 골프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도와 주시죠.

열의를 다시 회복하게 된 계기는 뭐였나?

: 그레이스 씨 본인이 치룬 시합들에 대해 약간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데요. 그레이스 씨는 상당히 어린 나이에 이 스포츠를 시작했습니다. 아마추어 시절에 상당히 인상적인 활동을 펼쳤는데도 불구하고 프로 데뷔는 별반 굉장했다고는 할 수 없는데요. (: 맞아요.)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이유가 뭐였죠?

: 골프 시합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의 준비가 안됐던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게많은 십대 선수들이 프로로 전향하고, 18, 19세 선수들도 프로 골프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활동을 해 나가고 있었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준비가 안됐던 겁니다. 여전히 대학 생활이 그리웠고 제 마음 한 켠에서는 대학을 계속 다니고 싶어했죠. 가끔은 평범하게 살면서 좀 천천히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두가 생각했던 것만큼 제 자신은 준비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 그 당시에그 당시에 그레이스 씨가 소위 열의를 상실했다는 기사들이 나왔었는데요, 정말 그랬나요? 열의를 다시 회복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 말씀드렸다시피, 몇 년 동안 고군분투 한 끝에 저의 목표가 뭔지를 알게 된 거죠. 제 목표는 늘 세계 최고의 여성 골프 선수가 되는 거였는데 몇 년 동안 목표를 상실했던 거죠. 하지만 전 제 자리를 찾아 새 코치와 트레이너를 고용했고, 또 제 모든 관심을 한데 모아서 정말 열심히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랬더니, 곧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골프에 대한 열의를 지속해 나가는 비결은 무엇인가?

: 시합에서 정신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나 차지하나요? 마음 자세가 어때야 하죠?

: 8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프로 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누구나 승산이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이길만한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요. 하지만 관건은 바로 여기(머리)에 있습니다. (: 바로 두뇌 싸움이라는 거죠?) 맞아요. 미칠 정도죠.

: 골프에 대한 열의를 지속해 나가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러니까 때로는사람은 누구나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잖아요. 어떻게 열의를 지속해 나가는 거죠?

: 그냥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가는 법을 배우죠. 그저 그날그날 시합을 치르고 나서는 호텔에 와서까지 그 시합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골프 코스에서는 골프에만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거죠. 그곳에다 그냥 모든 실력을 다 쏟아붓는 거죠. 거기서 벗어나면 완전히 벗어나 버리는 거죠.

프로 골퍼 그레이스 박과 보통의 박지은의 차이는 뭔가?

: 그레이스 씨, 프로 골퍼로서의 그레이스 박과 보통의 박지은 사이에 서로 상충하는 면이 있다고 쓴 기사들이 꽤 있었는데요, 그 차이가 뭡니까?

: 차이라면그레이스 박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골프를 하는 골프 선수라는 거죠. ‘박지은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제 이름으로 바로 제 자신이고 제가 태어난 모습입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보통의 26세 여자입니다.

: 그럼, 박지은 씨는 골프를 하지 않을 때는 무얼 하십니까?

:‘박지은이 되는 거죠. ‘그레이스 박이 아니라. 그게, 사실상 제 삶은 아주 지루한데, 바로 이게 절 흥분시키는 겁니다. 전 항상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원정 중이죠. 그래서 골프를 하지 않을 때면 집에서 지내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평상시에 보지 못 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게 좋아요. 이런 말을 하면 좀 웃길 수도 있겠지만 머리를 하거나 손톱 손질을 받거나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있잖아요, 그냥 여자애들이 즐겨 하는 일들을 하는 거죠.

본인에게 이미지라는 게 중요한가?

: ,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이미지, 본인에게 이미지라는 게 골프 코스 안과 밖, 모두에서 중요한가요?

: 그렇죠. 한 사람으로서나 한 명의 여자로서 전 가능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골프 코스에서는 가능한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고 동시에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멋져 보이는데요!”라고 말해주면, 그건 칭찬이니까, 전 칭찬 받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그게 절 행복하게 해줘요.

: 그렇다면 이제, 그레이스 씨께서 여러 번 언급했다시피 본인의 현재 삶은 골프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데요, 얼마나 오랫동안 이 생활을 지속해 나가실 듯 싶은가요? 그러니까 삶을 즐기면서 그 균형을 되찾고 싶지 않으신가요? 개인적인 삶이 될 수도 있겠죠.

: 전 골프 치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이게 제 삶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앞으로도 늘 그럴 겁니다. 하지만 저도 가정을 가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 물론 평범한 삶을 살고 싶죠. 균형 잡힌 삶을 산다는 건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전 혼자 살면서 오로지 골프에만 전념해 왔지만 결국에는 뭔가 변화가 생길 테고 아마도 때가 됐다 싶으면 그런 결정을 하게 되겠죠.

골프를 통해서 무엇을 배웠나?

: 골프는 인생에 대해 많은 걸 가르쳐 준다고 하는데요, 그레이스 씨는 골프를 통해서 무엇을 배우셨나요?

: 골프는 정말 많은 걸 가르쳐주죠. 골프 코스에서 인생 전체를 경험하게 됩니다. 행복할 때도 있고, 슬프다거나 당혹스러울 때도 있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고, 흥분될 때도 있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말 중요한 것은 골프는 제가 최선을 다해 삶을 살도록 가르쳐줬습니다. 현재를 즐기고, 매 순간을, 삶의 모든 순간을 즐기라는 거죠.

: 좋은 충고네요. 그레이스 씨, 2006년 한해도 행운을 빕니다. 당신의 경기를 조만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1) golfing sensation/ 골프 열풍

2) grow up/ 자라다, 성장하다

3) avid/ 열심인, 열광적인

4) hole/ {골프}(홀에 공을 넣는 데 필요한) 타수; (tee)에서 홀까지의 코스

5) tournament/ 토너먼트, 승자 진출전; 시합, 경기; 선수권 쟁탈전

6) full scholarship/ 전액 장학금

7) freshman/ 신입생

8) sweep/ (시합,승부에서) 연승하다; (선거에서) 압승하다

9) championship/ 선수권, 우승; 선수권 보유 기간

10) impressive/ 강한 인상을 주는, 인상적인

11) rank/ 계열, 계통

12) disappointing/ 기대에 어긋나는, 실망스러운

13) turn pro/ 프로로 전향하다

14) speculation/ 추측, 추론

15) be burned out/ 너무 지쳐 활동을 계속할 의욕이 없다

16) give A (an) impetus to/ A를 자극[촉진]하여 하게 하다

cf. impetus/ (물건을 움직이는) ; 자극, 충동

17) turn around/ (경제 따위를) 호전시키다; (시장, 경제 따위가) 회복[호전] 되다

18) dominant/ 두드러진; 다른 것보다 뛰어난; 가장 유력한

19)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 협회

20) make headlines with/ 이 대서특필되다; 유명해지다

21) thumping/ (성공, 승리 따위가) 놀라운; 쿵 하고 치는

22) long drive/ 장타

cf. drive/ (테니스,골프,크리켓) 강타, 드라이브

23) in person/ 직접, 개인적으로

24) in particular/ 특히

25) gain prominence/ 현저하다, 두드러지다

26) in the forefront (of)/ 의 선두[중심]가 되어; (전투 따위의) 최전선에서

27) definitely (yes)/ ((구어)) ((전적인 동의나 강한 긍정을 나타내어)) 아무렴 (certainly)

cf. Definitely not!/ 천만의 말씀!

28) decade or so/ 10년 정도

cf. or so/ , 정도, 가량

29) go out globally/ 세계 무대로 진출하다

30) be a lot to do with/ 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31) dedicated/ 헌신적인

32) disciplined/ 훈련[단련]; 통제가 잘 된

33) give a lot of credit to/ 에게 공로를 돌리다

34) pushy/ ((구어)) 밀어붙이는; 주제넘게 나서는, 자신만만한

35) stay on the right track/ 올바른 길에 서 있다, 곁길로 새지 않다

cf. get on the right track/ 제 자리를 찾다

36) at least/ 적어도, 최소한; 여하튼, 아무튼;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37) spectacular/ 굉장한, 볼만한, 장관인

38) circuit/ {스포츠}연맹, 리그; 순회 경기, 서킷

39) for a change/ 여느 때와 달리, 가끔; 기분 전환으로

40) take it slow/ ((속어)) 천천히 신중하게 하다

41) motivation/ 열의, 욕구; (에 대한) 동기 부여

42) struggle/ 발버둥, 몸부림; 노력, 분투

43) get one’s focus together/ 의 관심을 한데 모으다

44) mental/ 정신의, 심적인, 마음의

45) preparation/ (에 대한) 준비, 대비

46) be capable of/ 할 수 있다, 할 능력이 있다

47) keep the momentum going/ 열정을 계속 유지하다, 활동을 꾸준히 계속하다

cf. (1) momentum/ 타성, 여세 (2) keep going/ 을 계속하다

48) human being/ 사람, 인간

49) keep it up/ 계속하다; 계속해 나가다

50) deal with/ (문제 따위에) 대처하다; (문제, 사건 따위를) 처리하다

51) carry A on to/ A으로까지 끌고가다

52) round/ (권투,골프,사격 따위의) 한 라운드

53) let out/ 을 밖으로 내보내다, 유출시키다

54) be off of/ 에서 벗어나다, 떠나다

55) conflict/ 대립, 상충, 충돌

56) regular/ 통상의, 일상의

57) average/ 보통의, 평범한

58) on the road/ 여행을 하고 있는; 순회 공연을 하고 있는

59) on a regular basis/ 정기적으로

60) get one’s hair done/ 머리를 하다

61) get one’s nails done/ 손톱 손질을 하다

62) girly thing/ 여자애들이 즐겨 하는 일

63) present/ (외관,특색 따위를) (에게) 나타내다, 보이다, 드러내다

64) compliment/ 칭찬

65) revolve around/ () 집중하다; (이야기, 논의 따위가) (을 중심으로) 전개하다

66) get back balance/ 균형을 회복하다

67) upset/ 마음이 동요한, 당황한

68) disappointed/ 실망한, 낙담한

69) frustrated/ 실패한, 좌절한

70) to one’s[the] fullest/ 최대한으로; 완전[충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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