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채 빌라왕 호텔서 숨진채 발견.jpg

칼럼/칼럼|2022. 10. 18. 10:00

 

빌라왕..300여명 전세 사기 피의자,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세입자 수백 명의 전세 보증금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3일 사기 혐의를 받는 A씨가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씨는 해당 호텔에서 장기 투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무자본으로 빌라를 수십 채를 사들인 후 세입자들을 상대로 전세 보증금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만 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빌라 건축주와 부동산 중개 브로커 등 전세 사기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 : 노숙자 데려다 돈좀 쥐어주고 명의 빌려서 저런짓 하는거임.
뒤에서 이 큰 사기를 기획하고 실행한 놈들은 띠로 있어서 잡기 쉽지 읺음.
모든건 저 노숙자 명의로 되있으니까.

*** : 300채 먹튀한건 딴놈이 갖고 튀었네
방패당했노

*** : 대한민국 자살1위..과연 자살일까??

*** : 바지죽이고 실세는 돈 갖고 튀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저래 뒤지면 사기 당한 사람들 구제 개좆도 못받음 개씹절망임

*** : 보나마나 인생막장 거지새끼 데려다 바지사장질 시켰을건데 당연히 지병한두개쯤 있겠지ㅋㅋㅋ
멀쩡한 회사원도 40대 되면 골골대기 시작하는데

*** : 무자본 40대가 빌라 수십 채를 사들이고 300여명 상대로 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소설이노

*** : 진짜 무섭다... 뒤에서 조종하던 그 사람은 대체 누굴까...

*** : 명의만 대준 바지사장만 죽어서 꼬리자르고 범인은 동남아 남미에 있는 자기 집으로 튀고 잘돌아간다.

*** : 강서구 화곡동 - 매물 전세 50%가 깡통 전세인 곳.

*** : 저거 명의만 빌려준 바지사장임. 그냥 노숙자들 명의 빌려서 저런식으로 무갭으로 수백채 전세돌리고 경매돌리는거 예전부터 있던 수법인데 어떻게 할수가 없다. 저런거 전세를 안들어가야되는데 사람들이 계속 들어감 -_-

*** : 쟤는 명의만 자기명의로 하고 돈은 제 3자가 가져가고
죽어버리면 이제 은행에서 집 다 빼앗아가고
저기 사는 사람들은 전세금도 못받고 집에서 쫒겨나는 헬조선식 k 전세 엔딩 ㄷㄷ

*** : 전세사기로 조폭들 한탕 해먹기쉽지 돈만빼먹고 하나자살시키고 ㅇㅇ 업계에선 고전수법임

*** : 영화 시나리오 떳다 "빌라왕"

*** : 본체가 따로있으니 300명이가능한거지 ㅋㅋㅋㅋ본체없이 한낮 ㅈ밥이 가능하냐겠냐고 아 ㅋㅋ

*** : 바지사장이 뭐임? 중딩인데 설명좀

*** : A라는 사람이 머리도쓰고 돈도쓰고하는데 B라는 사람 데려다가 A인척 허수아비 세워두는거야. 

B 응디 뒤에서 숨어있는거고 ㅇㅇ 대타 껍데기 역할이지

*** : 캬 결국 바지사장 죽였으니까 사건 종결되고 이제 남은 돈 다 나눠먹고, 세입자만 좆되는 헬피엔딩이네

*** : 그저 재앙ㅋㅋㅋㅋㅋ
대출사기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나라돈도 빼먹는데
방관하고 신경좆도 안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 한국이야말로 디스토피아 소설속 세상 아닐까?

*** : 바지사장 아녔을라나 실세는 따로있고 물리니까 죽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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